웬만하면 DIP IC 소켓 말고 라운드 소켓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 DIP IC 소켓은 자주 착탈하게 되면 소켓과 IC 다리의 결합이 약해지게 되는데, ringing이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더군요.
아마 헐거워서 생기는 커패시턴스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 IC에 따라 발진까지 이르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한번 끼고 다시 뺄 일이 없을 때는 DIP IC 소켓도 상관 없습니다만 IC,
특히 Op-Amp의 경우 좀 착탈이 잦기 때문에 라운드 소켓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구성이 더 좋기도 하고요.
다만 DIP IC 소켓에 비해 조금 비싸다는 게 단점이겠지요.
일반 DIP IC 소켓은 자주 착탈하게 되면 소켓과 IC 다리의 결합이 약해지게 되는데, ringing이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더군요.
아마 헐거워서 생기는 커패시턴스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 IC에 따라 발진까지 이르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한번 끼고 다시 뺄 일이 없을 때는 DIP IC 소켓도 상관 없습니다만 IC,
특히 Op-Amp의 경우 좀 착탈이 잦기 때문에 라운드 소켓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구성이 더 좋기도 하고요.
다만 DIP IC 소켓에 비해 조금 비싸다는 게 단점이겠지요.
저 같은 경우도 내구성 일반 소켓 같은 경우 뭔가 꽉 물리는 느낌이 적어서 라운드 소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진까지 할수있다고 하시니 더욱 라운드 소켓을 써야겠군요.
이전에 박용민님께서 올려주신 LM6172를 사용한 AB-CLASS 앰프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런지요? 이전 어떤분께서 AB-CLASS 제작시 TR 열결합을 안했더니 TR이 터지는 현상이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과연 TR의 열결합이 필요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