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놋북 메인보드가 나갔는데;;
보드 교체 비용이 50만원이 넘네요...
구형 노트북인데.. 그냥 분해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있는데 요것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발열문제~
케이스 방열을 하고 케이스 상단 내부에 부착해서 외부로 배기하게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전원이 문제인데요... 전원부는 너무 어렵고 무서워요~
위에 보시면 LCD 판넬을 이용하여 AD라는 일반 PC용 콘넥터를 연결하는 보드를 장착하여 커스텀
주문형 LCD를 만드는것을 볼수 있씁니다. 그런데 앞서 소개한 메인보드류는 그런 AD변환 보드를
사용치 않고도 직접 LVDS 모니터를 달수 있어서 경비와 크기면에서 큰 장점이 있씁니다.
손바닦만한 저전력형 소형 PC를 만들어 사용헐수 있는 것이지요. 추가로 요즘 유행하는 SSD라는
것을 사용하면 하드를 달지 않고도 컴퓨터를 만들수 있어서 자동차나 충격에도 지장을 받지않는
PC를 만들수 있씁니당.
오오오.. 권오경님 감사합니다 ^^*
LCD 패널을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AD보드 말고도 메인보드 자체로 지원 받는 방법도 있군요 ㅇ.ㅇ;
아웅 ITX PC를 이미 제작해버려서;; AD보드를 구입해서 쓰는 쪽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조만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찾았읍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어제 차가 말썽을 부려 공장에 넣고 시내에 잠깐 나간 틈에 G2빨간 기판 부품 수급 안된것들만 수급하자고 30분간에 휙 돌았읍니다. 무진전자 crd, e-102/e562 둘다 500원입니다 jts 에서 2500량 짜리 tr 8개 to220 뒷면 절연...
드디어 전원부를 완성했습니다. 그것도 케이스에 넣어서... ㅠㅠ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이제 나머지 반쪽에 Jay-3만 채우면 됩니다. -_-;;;;; 아.. 잘 듣고 있던 Jay-3를 분해하려니까.... 상당히 귀찮게 생각됩니다. virtual ground에서 양전원으로 바꾼 소...
일단 UPS가 아니라 USPS(united state postal service) 로 보냈더군요.. 미국우체국인가봐요.. --;; 괜히 UPS에 전화했다가, 자기네 코드 번호가 아니라고 해서 쪽팔렸습니다. --;; 알고보니 USPS였더군요.. 자세히 보지 않았던 제 무지였습니다. ㅠ.ㅠ 암튼 ...
있는것들이 있씁니다. 작은 pc를 만들때나 제어용 pc를 만들때 아주 유용하고 시중에서
고가로 (수십만원) 구입해야하는 모니터를 득템 할수 있씁니다. 보통 산업용 lcd는 262만
칼라제품도 20만원이 넘는것이 대부분이고 1670만 칼라 제품은 구할수도 없으니 득템으로
써는 최고의 아이템인듯 합니다. 냉각팬은 몇천원이면 구입가능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