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쇼파에 파묻혀서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Collective Soul 앨범을 들으면서.. 간만에 전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서 하우징이 와서 이쁘게 포장해서.. 집으로 입성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마눌님이 PCB만 보면 기겁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