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HA 공제 기다리기가 힘들군요^^;
기다리시는 동안 한번 읽어 보시라고 에이징에 대해 나와있는 글들을 찾아 링크 걸어봅니다 (한국어 싸이트 만입니다)

에이징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논의가 있는 것 같읍니다.
그러나 음질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수명에 대해서는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특히  NOS 관에 대해서는 필수적이라 하며 제 경험에도 그랬읍니다.
본격적인 장비가 없는 경우 간이로 에이징할때는, 진공관 앰프에서는 정류관을 빼고 110V에 연결해서 12시간 정도, 정류관 꼽고 110V 연결해서 12시간 정도로 합니다. (이때 입력은 쇼트시켜 둡니다)

근데 MHHA의 경우에는 아리까리 하군요.
진공관 히터에 건전지 또는 별도 어댑터로 3V 정도 걸어주고 12시간, 110V에  연결해서  12시간 에이징하면 될 것 같긴 하군요.
본격적인 조정 및 튜닝 작업은 이 이후에 수행되어야 하겠지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달아주세요^^

DHT Sound
진공관 에이징의 중요성 : 조한진, (특별기고/진공관앰프 제작기 1993년 스테레오 뮤직 19호)

Audio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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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숙성(에이징)의 잇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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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에이징 요령 및 수명 연장법

ps. HTML code가 이상하게 꼬이네요.
링크 찾기 게임이 되버렸읍니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