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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희생시켜서 한시간동안 정신없이 포장을 해서 결국 보냈습니다...

겨우 9개 보냈을 뿐인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다니..
대규묘로 공제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익일특급으로 보냈습니다.

등기번호가 적힌 영수증은 오늘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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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진 2011.07.26 15:03
    대규묘는 어느분의 묘인지 ^^;
    학생인데, 공부하느라 바쁘실텐데,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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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목 2011.07.26 15:24
    저도 공구 진행해봐서 아는데 두번째로 힘든게 분류, 배송이었죠. 첫번째는 클레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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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환 2011.07.26 17:43
    아~~ 감사합니다..

    내일 받아 볼 수 있겠네요... 뭐가 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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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형 2011.07.26 18:04
    저도 감사합니다.... 저도 뭐가 들었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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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삼 2011.07.26 20:31
    저도 감사합니다.... 저도 뭐가 들었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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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민 2011.07.26 21:29
    김병진님// ㅋㅋ;; 우체국에서 즉석해서 쓴 글이라 '모' 를 '묘' 라고 오타를 냈네요..

    유현목님// 분류는 그렇게까지 까다롭지는 않았지만, 배송이..
    그리고 연락처를 안알려주셔서 약간 난감했지만 억지로 보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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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목 2011.07.26 23:14
    염경민님// 이런 주소만 적고 연락처를 안적었었군요. 그러면 택배 안받아 줄텐데 어떻게 잘 보내셨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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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서 2011.07.27 08:41
    아고 늦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받는 즉시 사진 찍어서 뭐였는지 공개(?)해야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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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민 2011.07.27 19:05
    유현목님// 제 직전에 아저씨께서 그것갖고 삼십분동안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보내서 제껀 덤으로 끼어갔습니다 ㅋㅋ;;

    박경서님// 가격으로 따지자면 2-3위를 다투겠지만 막상 따고보면 의외로 허전함(?) 을 맛보실것 같네요 ㅋㅋ;;
    모르는분 입장에선 그냥 꽝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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