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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그러니까 초단에 진공관을 사용하고 출력단에 fet나 혹은 LM4702+ FET , LM3886 같은 구성으로 앰프를 만들면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생겼씁니다.

실험 삼아서 12AU+3886 같은 조합의 구성품 만들어 보면 어떨까하는  호기심이 생기네요. 혹시 이런 조합의 실험을 해 보신 분들이  계셨나요?  아니면  전혀 말도  안되는  쓰레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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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태 2011.07.16 01:08
    12au7+opa549는 제가 해본적이 있습니다. 소리 괜찮았습니다ㅎㅎ
    초단진공관+FET 출력은 borbely님의 회로로 이미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headwize에 building opamp(?)였나...하는 아티클 보면 나옵니다. 하스에서는 초단도 jfet으로 바꾼 버전으로 많은 분들이 제작한 바 있고, 초단진공관도 몇분 제작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 이 회로를 변형시켜 제작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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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식 2011.07.16 01:15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여러회로를 찿으실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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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윤 2011.07.16 13:01
    3886같은건 결과적으로 파워앰프니까.. 앞단에 진공관을 달면
    진공관 프리앰프가 달린 3886인티앰프가 되는거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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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경 2011.07.17 01:20
    일종의 인티 개념이 될겁니다만.
    3886이 전문 파워는 아니고 주로 인티, 다목적 앰프 등의 구성 요소로 활용되는 것이고
    어차피 중간에 프리 단이 필요 함으로 간단한 라인 드라이브 진공관 증폭단을 넣어서
    진공관 냄새가 나게 운영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진공관 초단과 3886과의 혼용이 궁합이 어떨지 의심 스럽긴 합니다.
    그래서 lm4702 같은 보다 고급 회로를 생각해 본것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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