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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c-audio.playwares.com/xe/index.php?mid=pc_fi_info&page=3&document_srl=19392053

사용 하는 선재에 따라서 음색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선재가 좋을지가 매우 힘이 드네요... ^^;;

조금 얇은 선재를 사용 하면 소리에 힘이 없고, 조금 두꺼운 선재를 사용 하면 너무 저음이 과해지는 현상이... ^^;;

단심선재를 사용 하기 힘든 커넥터의 문제로 연심선을 사용 하여야 하는데...

아무튼 현재 이것, 저것 테스트 중인데, 이번주 안에는 무언가 가장 적합한 선재의 조합이 나오기를 기대 하면서 열심히 뻘짓(?)을 하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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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졸업자입니다만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걸까요.......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갑니다.... 그냥 사기치는것같아요ㅋㅋㅋㅋ

하스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
    박용민 2011.07.10 22:17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노이즈만 제외하면 음질에 대한 영향이 있을리가 없지요... 디지털이잖습니까.
    문제는 아날로그 시그널로 유입되는 노이즈와 지터일텐데, 글쎄요...

    뭐 케이블별 하드디스크의 퍼포먼스 차이는 다음을 참고하세요.
    http://layby.tistory.com/58
  • ?
    최성남 2011.07.10 22:19
    찐짜 제 개인 생각입니다.
    아나로그 신호와 와 디지털 신호를 에 대해서는 디지털은 타이밍에 대한 에러, 아날로그는 신호의 왜곡을 가름하는것외에
    둘다 공통사항은 선재에 다른 전력(전암, 전류) 공급의 차이 그외에는 느끼는 감성 아닐까요??
    하지만 감성에 대한것은 어느 누구도 뭐라 하기전에 사용하시는 본인의 느낌이라....
  • ?
    최다형 2011.07.10 22:20
    박용민님 // 그러게 말입니다... PC를 이용한 PC-Fi라면

    음악은 0과 1을 이용한 디지털일테고 그것이 변한다면

    향상이 아니라 이미 신뢰도가 떨어지는게 아닐까요ㄷㄷㄷ
  • ?
    한병희 2011.07.10 22:26
    ㅎㅎㅎㅎㅎㅎㅎ

    나노 세컨드의 해상도로 mV단위의 측정을 하는 1억이 넘는 고가의 계측 장비를 몇대나 사용하지만 파워선은 여러분이 컴퓨터에 꼽는 바로 그 전원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ㅋ
  • ?
    최다형 2011.07.10 22:27
    박용민님 // 사실 차폐가 안된 케이블이라면

    구리선보다 금,은선이 노이즈가 잘탈텐데말이죠ㅋㅋㅋ

    뭐 그냥 그러려니 해야겠습니다ㅎㅎㅎ
  • ?
    최다형 2011.07.10 22:28
    한병희님 // 참으로 통쾌한 한마디군요!!ㅎㅎ
  • ?
    박용민 2011.07.10 22:28
    아날로그의 경우는 이런 류의 문제에 대해서 좀 복잡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케이블간 소리 차이에 대한 건 '의외로' 간단한 이유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건 해외 논문이나 리뷰들 찾아보면 굉장히 정보들이 많이 축적되어 있지 않을까 하긴 합니다만 그럴 여유도 없고 딱히 관심사는 아니라 찾아볼 의지도 없는듯 합니다.

    그냥 전 '보통의 가정 환경에서, 노이즈는 케이블보다 전원 및 차폐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고, 음질이나 음색 차이에 관해서는 그냥 제가 못 구별하겠거니 합니다.
  • ?
    정희섭 2011.07.10 22:41
    고품질의 실드타입의 SATA 전원 케이블이라면 하드디스크에 모터도 있겠다,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겠는데
    데이터 케이블은 정말 어휴.

  • ?
    황재연 2011.07.10 23:25
    ㅎㅎㅎㅎ 저도 40기가 50기가 26기가 왠만한 장비 일반 파워선 씁니다 ㅎㅎㅎㅎ
    디지털에서 저게 뭐하는 거랍니까. SATA 데이터만 갖고 보면 지터도 상관없지요?
    저렇게 따지려면 DAC 내부 디지털 스트림 처리속도 나 더 더 더 빨리 하려고 공부하는게 나을듯...
    솔직히 오늘 이거 4번째 여기저기 홈페이지에서 보는거지만 속으로 웃음을 엄청 참고 있습니다.
  • ?
    김희태 2011.07.10 23:48
    전 이론은 둘째치고 일단 들어보고는 싶네요.
    처음에도 디지털 신호간 차이는 없다 하면서도 최근 좋은 CDT, DDC 등이 나오고 또 소비계층이 형성되는 것을 보면
    옛날 그 이론이 부족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CDT, DDC 간의 음질차는 확인해 본 적이 없습니다. 경험적으로 확인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요ㅜ)
  • ?
    정원경 2011.07.11 00:59
    일단 저런 고가의 케이블을 지르기 전에 디지털이 무엇인지 읽어본다면...

    덥썩 내 돈주고 사지는 못할텐데 말이죠...ㅎㅎ

    뭐 예전 모 광고의 할머니처럼 "뭐? 돼지털?" 이러면 할말 없구요. ㅎㅎ
  • ?
    염경민 2011.07.11 01:31
    그냥 오디오는 과반수 이상이 플라시보 효과에 의해서 지배되는것 같습니다...

    어떤 초초초초고급 부품이나 케이블같은거 보면, 스펙상으로는 인간이 감지할수 없는 영역대의 변화를 보여주는데, 음색이 바뀌니..

    그냥 '고급' 정도를 추구할 뿐입니다.. 너무 열악한 부품은 정말로 음질에 악영향을 끼치니..

    전 초초초초~ 의 영역에선 그냥 "믿으면 믿는대로 되리라~" 가 아닐까 생각하고 삽니다 ㅎㅎ..
  • ?
    이길범 2011.07.11 02:06
    대략 1여년전, Cirrus Logic에서 아주 재미난 시스템을 들고와서 시연을 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일명 블라인드 테스트 장비였습니다. (아무거나 비교하는 범용은 아니고, 자기네 코덱칩과 울프슨 코덱칩을 비교하기 위해 만든 전용)

    PC에서 좌우를 셔플링하고, 이 상태에서 한 스테이지는 고정되는데, 이 스테이지에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때 다시 셔플링합니다. 즉, 두개가 바뀔 수도 있고 그대로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 조건에서 각 스테이지별로 어느쪽 소리가 좋다를 입력버튼으로 선택해서 10스테이지를 수행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이렇게 10번 찍어서 확률이 70%(대충 이정도였던 듯)까지는 무의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상 적중율이 높은 사람이 그 다음 시험을 해서 진짜 테스트를 한다는 시나리오였는데, 그날 하루종일 여러사람 테스트했는데 1차 통과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네요...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눈가리고 듣는게 아니라 보면서 듣게 되어 있는데, 그나마도 DIY는 직접 수고해서 만들고, 나름의 튜닝을 했기 때문에 BIAS가 상당히 걸려 있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그게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고, 현실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조건에서 좋으면 그게 좋은거란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디오는 타인에게 내 주장을 말하기가 참 조심스러운 분야인 것 같습니다...^^
  • ?
    이학신 2011.07.11 15:25
    바쁜데 로그인 했습니다.
    금값이 오르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음악듣다가 음이 나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부품 뜯어서 금으로 바꾸어야 겠습니다.
    TR도 다리에 금도금 해야 겠고, CD 금박으로 만들고 흠!흠! 특히 콘덴서는 금박으로 바꿔야 겠습니다.
    제가 다 만들고 나면 음질에 대해서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퍽!~~~ 퍽!~~~~~ 퍽!!~~
  • ?
    이길범 2011.07.11 17:02
    볼륨 노브를 플라스틱 사출물, 사출물에 알루미늄 외부 씌운거, 통알루미늄 절삭가공품, 그러다 음핑고라던가, 아프리카 흑단목 절삭가공품등등 이런거에 따라서 소리 달라진다는 분들한테 이론적으로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백날 설명해 봐야 욕만 먹습니다...^^

    근데, 음질을 떠나서 뽀대 측면에서 2만5천원짜리 노브 지르고 싶더라구요...ㅋㅋㅋ
  • ?
    김경민 2011.07.11 17:09
    디지털 부분의 케이블에 신경 쓸 돈으로 차라리 디지털과 아날로그 부분의 분리(isolation)에 신경을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상 문제가 되는건 PC에서 DAC으로 흘러가는 노이즈일테니 아예 전원부 독립 설계, 디지털 신호단 분리만 해도
    노이즈 차단 효과는 충분할테니 추가로 케이블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겠지요.
    물론 DAC을 넘어선 이후부터는 아날로그 신호이니 케이블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 ?
    이길범 2011.07.11 20:50
    PC와 외장 DAC간의 Isolation 관련해서는 계측기(OSC)상으로는 GND를 통한 common-mode Noise가 잡히더라도 실제 상황에선 전혀 문제가 안될 수준으로 쉽게 잡힙니다. PC에서 USB케이블을 타고 넘어온 노이즈가 돌아서 다시 PC로 가는 루프 경로가 형성되지 못하게 하면 됩니다.

    USB전원을 쓰게 되는 경우에는 VBUS를 직접 쓰는 곳은 VBUS Detect로만 쓰고, 레귤레이터를 통해 노이즈 차단한 전원을 공급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억지로 루프 시나리오를 만든다고 한다면, 외장 USB DAC의 출력을 내장 사운드카드의 입력으로 물렸을 때가 문제가 되는데, 이 경우에는 USB케이블을 타고 넘어온 노이즈가 DAC의 출력신호 그라운드를 따라서 다시 PC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루프가 형성됩니다. 이정도가 가장 최악의 경우인데 이 경우는 내부에서 I2S단에서 USB I/F블럭과 DAC+아날로그부간에 Isolation 솔루션을 적용해서 막아줘야 할겁니다. (하지만 이런 시나리오도 PC용 RMAA등으로 계측하는 시나리오에서나 나올법한 조건이죠)

    오실로스코프 측정시 루프조건도 비슷하게 형성됩니다. USB케이블 타고 넘어온 GND가 OSC의 프루브 GND를 타고 계측기로 들어가고, 계측기의 Earth를 타고 AC 콘센트를 타고 넘어 다시 PC로 돌아 들어가는 시나리오입니다. 이 조건 또한 실사용조건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common-mode noise를 차단하려면 PC와 OSC사이에 Earth연결이 안되도록 하거나 또는 DAC에서 어떻게든 루프 중간에 허리를 끊어줘야 합니다.

    실사용 조건에서 음질에 영향을 직접 줄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 그렇게 크게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계측기 동원해서 분석할 때는 이런 그라운드 루프를 잘 따져서 이걸 배제시켜 줘야 제대로 된 측정치가 나온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
    이하윤 2011.07.12 00:03
    볼륨노브를 나무로 된걸로 바꾸면 음질이 좋아진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뭐 ㅎ;; 오디오쪽은 정말이지 이상한 풍문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거의 미신 수준..
  • ?
    이길범 2011.07.12 11:53
    저는 그런 플라시보도 인정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케이블, 노브같은 곳에 수십만원 수백만원 투입하는 것이 옳다는 것은 아니구요... 비상업적으로 자기 만족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모르겠지만 이런걸 이용해서 장사하는 것이 좀 얄밉다는 것입니다.

    DIY라는 것은 어차피 원음을 쫓아간다기 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성향, 만족을 쫓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상품화하고 돈을 벌때는 조금은 솔직해지고 객관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죠.

    제가 토파즈를 깠던 이유는 상용제품이기 때문입니다. DIY나 동호회에서 공제한 것이 그런 결과를 보였다면 그 제작자나 동호회 사람들의 성향으로 인정했을겁니다. 극단적으로 플라시보를 이용해서 부풀려서 비싼 케이블, 노브등을 만들어서 판다는 것은 법적으로는 문제될 건 없겠지만 도의적인 차원에선 그리 떳떳해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제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틀렸다는 것을 제가 인정하려면 그걸 객관적으로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서 유효성을 입증하면 뭐 제가 백배 사죄하고 인정해야겠죠)

    그런 상업과는 달리 DIY는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원음충실도를 쫓아갈 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방향을 찾아서 헤매고 헤매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길을 가더라도 스스로 만족하면 그게 최선이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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