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레벨이나 다이내믹이 떨어집니다.
아마도 200K가 아니고
타겐트 사이트에서 원래 제시한 100K로 해야할듯합니다.
마이어는 원음의 손실없이 100%수준으로
끌어냅니다.
아, 마이어는 제가 공제한 변종 마이어입니다.
박용민님의 공제게시판글의
2번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볼륨이
10K(볼륨) -> 100K(저항)
50K -> 499K
100K -> 1M
라는 말입니다.
100K로 변경을 해보고
RMAA테스트 결과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쿠미사 두번째 조립 - 실패
쿠미사 문제는 일단 해결하고...
풀것이냐 말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PIMETA 공제기판 나눔안내[마감] 발송완료
PIMETA의 499K 저항에 관하여
온도에 관해서
알루미늄 케이스란 것은 생각보다
쿠미사 1/2 구녕 활용
BC550/560 공구 여기서 달립니다.
쿠미사 바이어스..
PIMETA 499K 관련...
PC 스피커 Op-Amp를 교체했습니다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550/560 공지 할겁니다.
토요일 맘편합니다만 몇몇분 싫은 소리 일 수 있습니다.
비오는 야밤에 밥상에서 납땜질.
피메타의 RMAA테스트는...
오랜만에 왔더니 쿠미사 공제가 있었군요;;;
550/560만 공구 할 때 수량을
깨작깨작 PIMETA 제작 중
인두팁 리프레셔..
피메타에서 499K 저항이 사용된 것은 특성 좋은 0.1uf 콘덴서를 사용하기 위함이라고 Tangentsoft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폴리프로필렌 콘덴서는 아무래도 폴리에스터보다 고용량 실현이 힘들고, 더불어 용량 상승에 대한 가격 및 부피 상승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리 선택한 거지요. 용량이 작으면 콘덴서의 rise time(간단히 속도)이 커지기도 하고...
그대신 499K 저항의 존슨-나이퀴스트 노이즈가 커지는데 그로인해 100k일 때보다 한 6db 정도의 노이즈 플로어 상승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다이내믹에 약간 손실이 올 수 있는데 생각보다 큰 편인가보군요. Tangentsoft의 RMAA 측정결과와는 좀 다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