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 좀 내서 배선까지 해서 완성시켰습니다.
앞서 여러 회원님들의 자작기를 보고 방열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일단 기본방식으로 만들어야 문제점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아 정석대로 만들었습니다.
전압은 저희집 사정이 좋은지 224v 정도로 나와 트랜스에 무린 없나봅니다..
처음에 5mv로 맞추고, 10분 구동 후 14mv로 맞추고 한시간 구동시켰더니 케이스가 좀 뜨끈뜨끈하고, 안쪽 레귤레이터는 많이 뜨겁군요... 전압은 18.2mv로 양쪽이 비슷합니다.
바이어스 전압이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인건가요?^^;
제가 엠프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험<< 이게 뭔지 잘 모르지만 노이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에 구멍 뚫기는 아깝고.. 레귤레이터와 출력석만 기판아래로 옮겨서 세라믹 방열패드나 한번 붙여봐야겠습니다. ㅎㅎ
앞서 여러 회원님들의 자작기를 보고 방열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일단 기본방식으로 만들어야 문제점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아 정석대로 만들었습니다.
전압은 저희집 사정이 좋은지 224v 정도로 나와 트랜스에 무린 없나봅니다..
처음에 5mv로 맞추고, 10분 구동 후 14mv로 맞추고 한시간 구동시켰더니 케이스가 좀 뜨끈뜨끈하고, 안쪽 레귤레이터는 많이 뜨겁군요... 전압은 18.2mv로 양쪽이 비슷합니다.
바이어스 전압이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인건가요?^^;
제가 엠프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험<< 이게 뭔지 잘 모르지만 노이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에 구멍 뚫기는 아깝고.. 레귤레이터와 출력석만 기판아래로 옮겨서 세라믹 방열패드나 한번 붙여봐야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