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풀기로
604AU를 변환작업하는데..
어? 화장실갔다오니 왜 한개가 없지?
ㅜㅜ
찾아도 찾아보 보이지않는 그대..
야속하도다 ㅠㅠ
아..님은 갔습니다.
많이 구매하신 한분..한개..환불해드릴게요 ㅠㅠ
604AU를 변환작업하는데..
어? 화장실갔다오니 왜 한개가 없지?
ㅜㅜ
찾아도 찾아보 보이지않는 그대..
야속하도다 ㅠㅠ
아..님은 갔습니다.
많이 구매하신 한분..한개..환불해드릴게요 ㅠㅠ
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2011.06.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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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59 추천 수 0 댓글 12
전 대륙도 죽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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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옷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폴짝 폴짝 뛰어보심이...ㅎㅎ(웃을 상황은 아니군요...ㄷㄷ)
꼭 찾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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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가의 평안을 위해서 진공청소기는 반드시 없어져야만 합니다.
하루에 한번이 멀다하고 진공청소기 돌리는 마누라도 ... 흠.. 마누라가 여기 들어와 보진 않겠죠 ~~
"604야 변환기판 줄여놨다 돌아와도" 라고 광고라도 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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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님 진공청소기 이야기 하시니 기억납니다만...3일연짱으로 청소기 필터를 뒤진적도 있읍니다...하루가 멀다하고.ㅋㅋ꽉찬거 뒤질라니...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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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 납가루 청소하려면 진공청소기 하나는 있으면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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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u-Hole부품 쓸 때는 아무래도 커팅한 리드 처리도 그렇지만 SMD만 쓰더라도 납땜한 뒤 인두기 털어낸 가루도 참 지저분하게 널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닦는 횟수보다 터는 횟수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주변이 많이 지저분해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작은 SMD부품은 일단 자리부터 잡아서 기판에 붙여놓고 자리를 떠야 조금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잠시 자리 비웠다 돌아오면 어디에 뒀는지부터 헷갈리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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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진공 청소기는 있어야 겠네요.
미세한 납 먼지를 만드는데는 납흡취기가 주범입니다.
그래서 털때, 스프링 재장전 할 때, 젖은 종이행주에 대고 털어서 작업후 꽁꽁싸서 버리는 편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그렇게 그냥 가연성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것도 환경오염 측면에서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요.
수호님도 부러워하시던 상록님의 474가 부러워지는 순간이지요.
아마도 그 제품에는 납회수기가 달려있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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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 기판 작업하시느라 고생이 많겠네요.
저도 SMD 부품 종종 분실하곤 합니다. 못찾는 경우가 태반이죠. ^^;;
기운 내시고 꼭 찾으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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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람님..
퓨쳐쪽 부품은 언제쯤 한국에 도착하는지 대충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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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콘덴서 10pf 붙이던 중 잠시 딴짓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3일.....
진공청소기 쓰레기통까지 뒤져본 기억이 있는데....3일만에 와이프가 옷소매에 붙어 있는 콘덴서를 찾아주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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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없다면 화요일에 도착할듯싶습니다 변환기판 작업및 분류로 빠르면 목요일에 발송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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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녀석은 아마 배송 다 끝내면 어디선가 기어 나올꺼에요. ^^ㅋ
뭐 매번 그런식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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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Op-Amp들 거품이 엄청 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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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Y에 AD712 등 이거저거 꼽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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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3종 세트 물건너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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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륙도 죽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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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사... 사람 안달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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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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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쿠미사는 071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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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사 호시덴 헤드폰잭과 rca 2조+전환sw 연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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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에서 피드백 루프밖 저항 없이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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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직류전원장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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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부품에 대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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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KOREA 704A 인두기가 5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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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짜증나는 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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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사 험(발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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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실로스코프 만들 계획없으신지 ^^;
며칠 있다 열나게 보고 찾았던 곳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