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짧은 지식으로 말씀드릴께요..
기본적으로 노이즈는 기기 기준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것과 내부에서 만들어지는것이 있습니다.
내부 : 하스에서 만드는 대부분의 기기들은 내부 노이즈 발생원이 거의 없습니다(DC/DC 변환기 사용한것 제외)
따라서 내부의 노이즈보다는 리플(전원소스의 블안정하이라 예기 하겠습니다)을 즐여 나가는것으로 설계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행이도 이리플은 가청범위에 있어서 이상 발생한 리플을 정확하게 잡는것은 아주 큰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부 : 기기 외부의 노이즈는 너무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주변의 강력한 노이즈원 (예를 들면 출력 놓은 PC 전원, 청소기, 세탁기, 전자렌지등 이기기들이 역율 1에 근접하게 만드는게 에너지 효율도 있지만 노이즈를 줄이는 역활도 합니다 )이 많아 대부분 로우패스 역활을 하는 필터들을 사용합니다.
위사진의 필터는 전원라인으로부터 외부에서 들어오는 노이즈를 막거나 밖으로 나가는것을 막는 역활을 합니다.
이쯤되면 아시겠지만 공간이 되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단 고출력 Power AMP같은 전류가 많이 흐르는 기기의 경우는 그에 맞는 필터를 사용해야 겠지요..
그리고 접지단자(3단자중 가운데것) 확실하게 접지하세요..
여기 게시판 어디선가 본 글을 생각하고 도전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좋다는... 활용방안을 생각중입니다.. 저렴한 usb 카메라 앞단에 붙혀서 사용하면 의외의 수확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사진은 어제 받은 mhha 기판 중에서 2704 자리를 찍은 것...
다녀온지는 한 일주일.. 정도 된듯.. 한데.. 구입하고 돌아오자 마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바로 바빠졌다죠.. 이제 좀 한가해져서.. 이것저것.. 만들었습니다.. 뭐.. 항상 만들어 보는거지만.. 다야몬드 앰프랑.. tda2030a앰프.. 대략적...
어제 새벽 3시까지 인두질했네요.. 이상하게 뭐가 잘 안되서리... ㅋㅋ 결국 냉땜.. 헐... 다시 하나하나 인두를 대어주니... 작동되더라구요.. 그래서 잠 들었습니당.. 아침에 잠시 짬이 나서 인두기 연결해봤는데.. 헐,, 안되더군요.. 쩝.. 이상하다 싶어서...
dht사x드에 보니 22단 셀렉터가 새로 생겼더군요. 후딱 하나 사고...저항은 ic114에 주문했습니다. 어테 하나 만드는데 저항이 24종정도 들어갑니다. 분류하는 직원분께서 많이 짜증나시지 않았을까...염려됩니다. 샤콘 6v6pp에 사용하려고 만든건데...크기가...
패데기넘들 이제야 수입부품 10% 부가세 내라고 메일왔네요. 전에 물어 봤을 땐 없다고 하더니 ... 대작비용으로 충당하면 됩니다. 이제 ES9023 공구는 완전히 마무리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S9023 받으신 분들 부품 전부 확인하셨죠? 가능한 오늘까지 확인...
이번 공구때문에 몇몇 부품들은 200~500개 이상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선 배분을 해보았는데... 2200 콘덴서 2개 남음 220 삼화 콘덴서 10개 모자름 !!!!! (잊지않겠다 삼화캡!!) 100 콘덴서 2개 남음 카본 저항 1개 남음 야고 저항 2개 남음.... 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