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감상 320 하곤 큰 차이 없는 경우가 많죠 ㅎㅎ

wav 파일이 더끊김이 없다고해야하나 악기소리에 귀울이시면 차이가 납니다 목소리는 거의 차이안나구요..

wav파일인데도 192나 320을 변환해서 올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음.. 뭐랄까.. 악기가 많이 들어갔다고해야되나..그런 음악 들어보면 스태이징에 차이가 좀 있습니다

웨이브파일은 무손실 파일이며, 320kbps는 20khz정도까지해서 압축된 음악파일입니다.
뭐 돈 많은 오디오쟁이들은 320따윈 저열한 노래는 안듣는다고하던데 사람귀로는 별 차이 없습니다.

이원묵님 말대로 악기에서 소리가 좀 차이가 나는게
128하고 320 하고 들어보니.. 128은 조금 스트리밍 파일같은 소리가 나더라구요.. 식식식 이런소리 쇠 갈리는 소리

그것과 헤드폰앰프가 의미가 없는것과는 다르지 않나요?
고 임피던스의 헤드폰이 좋은 이유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데서 봤는데 까먹어서...)
헤드폰앰프가 고임피던스의 헤드폰을 제대로 구동해주기 때문에 리시버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 해도록 해주는 장치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320k나 240k 나 일반적으로 사람이 들어서 잘 모르는게 사실이고, 대신 같은 노래를 오래 들었을 경우 느낌이 다른걸 느낍니다. 주파수를 들을 수 잇는지에 대해서 테스트하면 잘 모르지만..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로도 모르지만, 들었을때 느낌이 다르다.. 라고 느끼는거죠.

그래서 그냥 FLAC로 들어도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고, 오디오 OPAMP마다 조금씩 튜닝이 되어있어서, 하모닉스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져서..
음색도 조금 차이가 나구요. (같은 도 라도 헤드폰앰프의 칩에 따라 음색이 다르다는..)

저는 18kHz 까지는 잘들리는데, 좋은 제품으로 안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걸로 들었을때 다르네... 라고는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골귀에서 누군가가 노래를 포멧에 따라 블라인드 테스트 했는데, 중간에 노이즈성 잡음같이 들리는 노래가 있었고, 아닌게 있는데..
아닌게 더 좋다고 사람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원래 원곡 자체에 그렇게 넣어놨던 노래입니다.
낮은 샘플링 레이트로 가면 원곡 자체를 잘라내버려서 데이터 손실이 갑니다.

결론에 헤드폰앰프와 320 mp3, wav 와는 상통하는게 없어보이네요. 그 이유로 헤드폰앰프가 의미가 없다는건 다른 이야기 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