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은 적어도 4만원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네요.
소리는 아직 유닛이 덜 풀려서 뭐라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중역대가 좀 답답합니다.
약간 쇳소리가 들리고 다른 분들의 개조기등을 보아 유닛의 높은 고역대를 낮추면서 중역대도 낮아진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만 며칠 더 들어봐야 정확하게 알겠네요.
그나저나 이 헤드폰에 사용된 이어패드 정말 탐납니다.
지금 막굴리고 있는 pro5에 딱 맞는 것 같은데 여분으로 몇 개 구해놓고 싶네요.
쿠미사 전용케이스 페달에서 신청하세요.
대륙의 실수 수령했습니다.
irig 실패 후 성공하다 ㅠ
어디로 갔나 내버퍼 ㅠㅠ
전혀 의심을 안하던 부품이 불량이라면....
TPA6120 PCB 완성본입니다.
특수 목적의 DAC하나 설계해 봤습니다.
리뉴얼 젠이 드뎌 제품으로 왔습니다...
TPA6120 PCB 거버파일 보려면..?
cmoy부품을 기다리다가..
앰프는 심오하네요
전원부는 어떤걸 쓰시나요?
4천만원짜리 헤드폰 등장
혹 오리지날 ppa(1.1a) 를 만들어서 소리들어보신 분
마냥 쿠미사만 기다려 집니다.
김병진님. 회로도 올립니다.
모바일 오디오 코덱의 간단한 정보 하나.
결국 커플링 커패시터를 떼게 되는군요
[질문]쿠미사 완성을 위한 나머지 부품들......
대륙의 실수를 듣고있습니다.
무게는 그리 무겁지 않은데 크기가 작아서 머리가 좀 눌리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