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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보내려니 싸야되고...!!!ㅠㅠ
그래서 일괄 우편으로 보냈습니다!!(250원짜리 일반우편)


그리고 실제 에칭해보니 일이 많아서 잘라드리지 못한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 도면에 그릴때 테두리를 만들었어야 나중에 자를때 덜 힘들텐데 그걸 못했습니다. 그리고 패턴이 빠진게 있어서 수정한것도 있는데 만드실때 패턴을 다시 확인하세요!!! 구멍 못 뚫어드린것도 죄송해요!!!

자작기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ㅎ


실제 저도 잘라보니 짜증나네요!!! 기판이 작으니 더 자르기 힘들다능...!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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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경 2011.04.19 14:44
    에칭할 때 가장 힘든 부분이 뭐냐?라고 물으면 저는 기판 자르는 일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 만큼 자르기 마땅한 도구도 없거니와 힘이 많이 듭니다.

    버퍼 같은 정도의 크기라면 자르는게 중노동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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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주 2011.04.19 15:11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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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하 2011.04.19 16: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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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준성 2011.04.19 16:44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잘쓸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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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형 2011.04.19 17:46
    고생하셨습니다... 잘 만들겠습니다...
    기판 자를 때 아크릴 커터를 사용해 보셨는지요... 칼로는 에폭시 등이 단단해 넓게 홈이 파이지 않습니다....
    아크릴 커터로 기판 양쪽을 훌터내 홈를 판뒤 자르면 잘잘라지던테요....
    양족에 어느정도 폭을 가진(도랑처럼) 홈이 나야 지랫대 원리로 잘라지는 것이지요.... 아크릴 커터는 철물점에서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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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가람 2011.04.19 17:47
    자르는건 단두대(?)같은거 있으시면 됩니다. 보통 그걸로 자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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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균 2011.04.20 12:56
    자작기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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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훈 2011.04.20 14:17
    ㅋ 감사합니다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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