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번 공제 이전에 하스는 좀 암흑기 였습니다.
하루에 게시되는 글도 거의 없었고 마치 생명을 다해가는듯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간혹 게시판 빨간 불빛이 반짝거리기라도 하면 너무도 반가워서 재빨리 클릭해서 게시물을 확인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박가람님께서 마이어 기판을 공제하시고(제가 한눈을 판사이에 공제가 이루어졌더군요.ㅜㅜ) 엄수호님께서 전부품을 공제하시면서 하스가 상당히 활발해 졌습니다.(거의 매일 게시판에 빨간불이 반짝 반짝 거립니다.)
이 사이트의 특성상 개인의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즉, 몇몇분의 희생정신이 없다면 이런 공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공제를 왜 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드는 재미와 즐거움을 서로서로 공유하는것"에 그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즉, 이러 이러하게 우여곡절 끝에 앰프을 만들고 헤드폰을 꽂아서 들어보니 천상의 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라는 느낌을 공유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를 덧붙인다면 개인적인 시간을 희생하여 공제를 이끌어주신 분께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리뷰 형식의 화려한 글이 아니라 사진이 없어도 글이 길지 않아도 좋으니 공제하신 분께서는 짧막한 자작기라도 하나씩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이번 공제의 기회를 주신 박가람님, 엄수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에 게시되는 글도 거의 없었고 마치 생명을 다해가는듯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간혹 게시판 빨간 불빛이 반짝거리기라도 하면 너무도 반가워서 재빨리 클릭해서 게시물을 확인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박가람님께서 마이어 기판을 공제하시고(제가 한눈을 판사이에 공제가 이루어졌더군요.ㅜㅜ) 엄수호님께서 전부품을 공제하시면서 하스가 상당히 활발해 졌습니다.(거의 매일 게시판에 빨간불이 반짝 반짝 거립니다.)
이 사이트의 특성상 개인의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즉, 몇몇분의 희생정신이 없다면 이런 공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공제를 왜 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드는 재미와 즐거움을 서로서로 공유하는것"에 그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즉, 이러 이러하게 우여곡절 끝에 앰프을 만들고 헤드폰을 꽂아서 들어보니 천상의 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라는 느낌을 공유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를 덧붙인다면 개인적인 시간을 희생하여 공제를 이끌어주신 분께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리뷰 형식의 화려한 글이 아니라 사진이 없어도 글이 길지 않아도 좋으니 공제하신 분께서는 짧막한 자작기라도 하나씩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이번 공제의 기회를 주신 박가람님, 엄수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