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앰프를 완성했을때 가장 기쁘셨나요?

우화수

조회 수 1563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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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META 42인듯 합니다.

공제 PPA 에 생전 처음 완성해본 진공관을 쓴다던 MHHA등등...

그런데 그 중에서는 META가 가장 노력을 쏟아서 그런지

가장 만족스러운 앰프였습니다.

소리도 참 좋았구요.

여러분들은 어떤 앰프가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Prev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9.19by 한성균 케스터 은납 샀습니다. Next 케스터 은납 샀습니다. 2003.05.04by 조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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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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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강우 2010.05.31 09:31

고생 엄청시키더니... 극적으로 이쁜 소리 내주던 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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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협 2010.05.31 10:58

가장 기뻤을때는 역시 맨 처음 만든 CMOY 였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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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용 2010.05.31 23:39

저도... 처음 만든 a47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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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태 2010.06.01 16:51

저도 처음 만든 씨모이^^ 그 다음부터는 최근에 만든 앰프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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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2010.06.02 19:55

몇번 얘기했던 것 같은데요. 처음만든 Cmoy도 좋았지만, Meier앰프 만들어서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은 잊기 어렵습니다.^^
사실 뒤돌아보면, 제대로 소리가 난 경우 다 기분 좋았던 것 같네요. 소리 안 날 때의 암울함이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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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규 2010.06.03 02:13

전 만들었을때보다...
조금씩 고쳤을때 정말 괜찮은 소리가 날떄 희열을 느낍니다...ㅋ
디스크리트도 만들어보고싶은데;;
아직 일반TR이고 FET고 쌓인게 없어서 계획을 못하고 있군요;;;ㅠㅜ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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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2010.06.03 16:12

저 같은 경우 처음 완성한 앰프보다는 나중에 좀 좋은 부품을 구해서 케이스까지 입혀서 완성도 있게 만든 앰프가 가장 기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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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2010.06.18 17:13

모니 모니 해도 제일 첨 만들어본 씨모이가 ...^^;;

아.. 나두 만들수 있구나 자신감 또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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