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에디터분은 생각의 그대로 에디터분처럼 생겼고

사진작가분은 정말 사진작가티카 팍팍나시는 그런분이셧습니다

ㅎㅎ

스튜디오에 갔는데 저는 관심없지만

스타크래프트 선수가 있더군요 엄청 유명하다는데

유명하면 뭐합니까. 제가 관심이 없는데 말이죠 ㅎㅎ

눈마주쳣는데 눈빛이

'날보고도 놀라지 않다니!' 라는 ... ㅎㅎ

그래도 사진이나 싸인박아둘껄 후회합니다.



꽤나 이쁜 누나께서 CF촬영하시는 것도 봤고..



저는 따로 방이 마련되서 거기서 cmoy를 제작하면서

사진을 찍어댓습니다.

실비아 안에 들어간 cmoy인데


흠... 잡지에 갈꺼라서 깔끔히 만들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ㅎㅎ


무튼 정말 좋은경험인듯합니다.


조만간 하스에 많은 분들이 찾아올듯 합니다.

하스 url넣어달라 했거든요 ㅎㅎ



참 맥심5월호에 실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