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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서야 헤드파이에 입문하여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마이어, 6120을 지나, 어제 SHA, 오늘 제커스 완성했습니다.(케이스는 없구요...T.T)

두개를 같이 만들 생각으로 일반 아답타에 정전압레귤레이터 IC달아서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녀석들 대단하군요.

마이어를 들으면서, 거치형 기기로 들으면 좀 낫긴 한데.. 중역의 질감이 아쉽고.. 6120도 힘은 좋은데 역시 중역이...

헤드폰이 입문기여서 (DT-231)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헤드폰을 바꿔야하나.. 하면서 이리저리 둘러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SHA와 제커스는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군요. 헤드폰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만들기는 오히려 더 쉽던데 말입니다. 마이어와 같은 오피앰프는 제게는 아직 좀...

열이 좀 나기는 하는데, 정말 멋집니다.

추신.. 정섭님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자작기사가 너무 잘 되어 있네요. 다음 타자를 선정해야하는데, 일단은 좀 더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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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08.04.30 15:06
    SHA 만들기 쉽고 음악듣는 재미도 쏠쏠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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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택 2008.04.30 17:28
    그런 것 같습니다. 만들기 쉽고.. 음악 듣기도 좋고.. 저같은 사람은 앞에서 잘 만드신 분들 따라할 뿐입니다만, 앞서 가신 분들이 워낙 잘 해 놓으셔서 많이 쉽게 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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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석훈 2008.05.02 07:25
    저도 SHA가 고생대비 성능으로는 최고로 좋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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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택 2008.05.02 17:40
    고생대비 성능^^ 고생이라고 하기도 좀 뭐할 정도더군요. 그런데, SHA만들고 나서 제커스를 만드니, 이건 더 쉽게 느껴져서... 간단한 회로에 좋은 소리.. 이전에 선어부젠을 만들었을 때가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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