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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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용근입니다.

아침일찍 좀 더 쉬지도 못하고 바로 아버지 일하시는 곳으로 와서 일 도와드리다가.. 이제 집에 돌아와서 글을 남깁니다.

어제는 저엉...말 즐겁고 보람있었던 하루였습니다.

토요일의 정체전선(...)에 말리는 바람에 꼼짝없이 차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에 배종선님을 포함한 분들이 먼저 도착하셔서 모임을 진행해 주신 것부터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모임을 책임지는 입장에 있으면서도 장조 하나 제대로 빌리지 못하고... 거기에 염치없게 지각까지 했는데도 그분들은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당시 운영진 형님분들이 총출동하셔서 훈훈했지만, 뭔가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던 2회 정모의 기억을 뒤로하고... 어제는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제 모임에 참여해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어제 모임을 빛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배종선님... 저를 대신해서 장소문제를 선뜻 해결해 주시고... 제가 지각하는 바람에 초반 진행을 도맡아 해주시는 등등... 폐만 많이 끼친 것 같이 우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스에 대한 애정 없이는 이러한 도움을 주시기 힘드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운영진 형님들... 학민형님도 어김없이 참석해 주셨고..^^ 승배형님 은서형님 두분 다 각자 하시는 일 때문에 늦게 오셨지만, 역시 최고운영자 레벨 1의 뽀스(!!)답게 막판 모임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은서형님 본인은 얼굴마담이라고 하시면서 저자세를 취하시는데... 형님같은 얼굴마담 분이 안계셨으면 어제 정말 싱거울 뻔했습니다 ㅎㅎ
찬영형님도 잊지 않고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김창훈님 그리고 이청일님, 권용호님... 하스 온라인에서는 자주 못뵙는 분이지만 어제 모임에 기꺼이 참석해 주셔서 온라인에서의 존재감을 뛰어넘는 그 무언가를 내놓으시고 가셨습니다. 특히 창훈님은 자작과 오디오, 그리고 음악에 대한 그 분만의 날카로운 견해를 아낌없이 피력해 주셔서 덕분에 제가 생각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정말 감사했고, 창훈형님께 앞으로 연락 자주 드리겠습니다 ㅎㅎ

최근 가장 왕성한 자작활동을 보여주고 계시는 김준범님또한 시스템을 바리바리 싸들고 오셔서 저희들에게 들려주시고 모임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그 열정이 저는 정말 부러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박완순님 장영준님도 어제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하스에 꽤 오랫동안 계신 분들인데... 직접 만나보니 역시 훈훈한 느낌이 드는건 역시 오프라서 그런가 봅니다 ^^;; 다음에도 볼 수 있었음 합니다.

임재윤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비단 그 음악CD(!)뿐만 아니라 아키바 전파계 음악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최근에 진로를 바꾸셨다고 하시는데... 앞으로 하시는 일이 잘 되었음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어제 참석한 분들 중에 유일하게 미성년인 서상민님은 앞으로의 행보가 더더욱 더 기대되는 뉴페이스입니다 ^^;; 비록 앰프는 선을 보이지 못했지만 반팔티(?)의 그 열정과 패기만 잘 간직하셔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앞으로가 기대되고... 맡기신 SHHA는 잘 봐드렸으니 이따가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우리 하스 5인방...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희태님으 제외하고 간만에 의기투합해서 뭔가 치러낸 느낌이 있어 무엇보다 뿌듯합니다. 운영진 형님들과 김창훈님과 같은 분들이 저희에게 거시는 기대만큼 앞으로도 하스를 위해 봉사하는 5인방이 될 것입니다.
보람님도 전역했고, 문협님도 전역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다음번에 뵐 떄는 보다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대하세요~
(가장 마지막에 적어서 좀 미안해.. 알지 ^^;;)

그 외에 제가 기억하지 못한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한 분 한 분이 모두 자리를 빛내주셨기에 어제의 그 뿌듯함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정말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이번에 부득이하게 참석 못하신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운영진으로서는 이런 자리를 보다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즐음, 즐자작 하십시오.
하스 만세~~~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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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광수 2007.11.25 23:32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즐거운 모임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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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민 2007.11.25 23:50
    흠....
    (용근님 앰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ㅡ^)
    저도 몇년있으면 군대에 타향살이하러 가야 하내요ㅠㅠ;(수능이 코앞(?!!!)이긴 하지만 군대가 더두렵습니다ㅠㅠ)
    아참.... 어재 기판값만내고 밥값과 모임비를 안냈내요....(혹시 2차하고 나서 술값계산하실때 만원 부족하지 않으셧는지 ㅋㅋㅋ^ㅡ^;)
    1년뒤 수능본뒤.. 몸에 넘쳐나는 자작열기로 하스를 찜통으로(??)만들어 놓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
    장영준 2007.11.26 00:51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황용근님을 실물(?)로 뵙게 되어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ㅋㅋ.
    또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앰프들을 한꺼번에 실물(?)로 보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가진 내공과 실력이 부족하여 온라인상에 자주 글을 남기진 못하겠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 ?
    이보람 2007.11.26 11:47
    므흐흐흐.. 이제 슬슬 또 엽기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해야지요..
    =ㅅ=) 그 실체는 완성 후에 공개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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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07.11.26 12:14
    이자릴 빌어 그날 못뵌 회원님들게 인사 전합니다. 특히 배종선님 감사합니다.
  • ?
    배종선 2007.11.26 16:46
    저보다 용근님이 훨씬 많이 수고하셨지요. 저야 걍 강의실 빌린 것 밖엔 없는데요.^^;;;
    늦은 시간에 시작하게 되어서 여유롭게 진행하지 못하게 된 것이 오히려 미안하더군요.
    병역의 의무를 다하면서, 하스의 의무(?)를 다하느라 고생하셨네요.^^b

    은서님~ 전 옆에 있었습니다. 제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부끄러워 그냥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정식(?)으로 인사드리지요. _ _
  • ?
    황용근 2007.11.26 20:26
    윤광수님 그제는 못뵈었지만 다음에는 꼭 오셔서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음 합니다 ^^;;
    서상민님 회비는 괜찮습니다 (미성년 학생), 그보다 다음에는 앰프를 꼭 들려주세요 ㅎㅎ
    영준님, 저도 영준님과 아이들(?)을 실물(?)로 볼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ㅎㅎ 간만에 오리지날 공제 SHHA를 들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람님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프로젝트명(?)은 즉석에서 벌써 정했다지요 ㅎㅎ
    은서형님 종선형님 두분 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두 분 꼭 상견례 하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
  • ?
    박완순 2007.11.26 22:29
    용근님이 제일 수고많았지만 그 덩치로 봐서는 당연한?? 3=3=3=3
    아무튼 5인방 모두 고생많았습니다. 앞으로 하스를 짊어갈 세대로 우뚝 선것 같네요..
  • ?
    지승배 2007.11.26 23:09
    용근님 고생많았습니다.
    이번에 준비하는거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합니다. ㅠ.ㅠ
    이번에 청음회 참가해보고 하스 5인방이 있어 참 든든하구나 생각했습니다.
    다들 제대하고 사회에 컴백하면 5인방의 활동이 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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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영 2007.11.27 00:16
    용근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도와드리지도 못했네요.

    궁금해하던 용근님의 앰프 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무거운 것을 가져오시다니... 덕분에 청음회 자리가 더욱 빛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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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훈 2007.11.28 06:38
    용근님 고생 많으셨구요..
    남은 국가의 의무 성심을 다하시고..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용근님의 열성과 자작을 사랑하는 마음은 100점입니다..^^
  • ?
    황용근 2007.11.28 21:57
    완순님 체중은 아직도 관리중입니다. 다음에 뵐 때는 ㅎㄷㄷ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승배님 형님 기대에 부응하는 5인방이 꼭!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영님 저도 형님 앰프 듣고 많이 감동 먹었었습니다. 다음에도 멋진 작품 꼭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창훈님 많이 배워야 하는 입장에서 형님 말씀만큼 도움이 된 것이 없었습니다. 칭찬은 좀 부끄럽습니다 ^^;; 앞으로도 많이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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