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가 보드 수리를 거의 안해서 장비들이 그냥 방치 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매장에서 먼지만 뿌였게 쌓여져 있던 하코 474 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
제가 관리 안했더니 다른 사람들이 막 써서 노즐도 막혀 있고 상태가 좀 엉망이라서 손좀 봐야할꺼 같네요...
근데 이거를 어디다 써먹야 할지 막막하네요..
대부분 하코 납흡취기나 흡취선으로 작업하거든요... ^^;;
드디어 준회원 승급
드디어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처녀작 시작을..
드디어 처녀작을 만들었습니다...^^v
드디어 청계천 용전사를
드디어 최연성 선수가 은퇴했군요.
드디어 케이스 작업이...
드디어 헤드폰 구입했습니다.
드디어.. 첫번째 CMOY재료들...
드디어... 드디어... 전원부 완성...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내일 EL2001 발송합니다.
드릴 하나 장만 하렵니다..T.T
드립니다.
득템 하였습니다.
득템?? SONY X303ES 픽업불량품
득템입니다 ^^ 나무케이스~!!
득템했습니다... ^^
득템했습니다~ CPU 방열팬~
들켰네요. ^^;
저는 득템금지령을 받았습니다. 아내가 제발 남이 버린거 가지고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