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0도는 가볍게 넘어선 것같죠 아마???
봄이 사라지고 잠깐 가을인가 싶으면 바로 겨울...
그나마 겨울도 짧아졌구요.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아! 대한민국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자랐던 기억이 어제같은데 말이죠.
지금 꽁꽁 숨겨뒀던 반바지를 찾느라 장농 뒤지고 있습니다. ^^&
핸드폰을 잃어버렸네요..
행복한 고민!!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향긋한 내음이 부담스럽네요..
허걱 ㅜ.ㅜ
허걱~ 방금 알았단...ㄷㄷㄷ
허무합니다 ㅠ.ㅠ
허억....배터리스냅이배신을..ㅡㅜ
허유완님 PCM5102 일명 백구닥 완성이요.
허전한 전원부.
허접한 방법 < 회로도 - 배때기(?) 프린트 해서 보기>.. - -;;
허탈한 결과입니다.
허허... 요즘 참 덥군요.
허허... 지금까지 다야몬드앰프 실패의 원인을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허허...'옛날'910아 그동안 행복했다...이젠널떠나보내는구나..ㅡㅜ
허허.... RS
허헉...나의910이...ㅡㅜ
헉 HADES DAC의 다리에 납이 뭍엇습니다...ㅠㅠ
헉 신년이벤트가;
헉 입니다.
날씨가 점점 군대화(?) 되어가는게 그저 안습일 뿐이죠.. 여름이랑 겨울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