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OTL Tube 헤드폰엠프 PCB가 도착했습니다.
사진으로 볼때는 작은 것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상당히 크고 무거운 것이 젠 PCB의 3/4 정도 됩니다.
외국에서 주문했는데, 20일이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기 때문에
부품을 어떤것을 사용할지 알 수 없어서..부품주문을 못했는데
이제야 디지키에서 주문해야 겠습니다.
케이스와 트랜스도 주문해야 되고........
이것은 무엇일까요? 예전에 사용헀던 것인데..
한참 생각했습니다...ㅋㅋ
사진으로 볼때는 작은 것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상당히 크고 무거운 것이 젠 PCB의 3/4 정도 됩니다.
외국에서 주문했는데, 20일이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기 때문에
부품을 어떤것을 사용할지 알 수 없어서..부품주문을 못했는데
이제야 디지키에서 주문해야 겠습니다.
케이스와 트랜스도 주문해야 되고........
이것은 무엇일까요? 예전에 사용헀던 것인데..
한참 생각했습니다...ㅋㅋ
제작기 기대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