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날에 긴급으로 여기에 올리려 했는대...
여하간 적어도 내년 중반쯤인가.... 쨋든 내년쯤에 두이전자에 2604가 공급되니 유의 해주십쇼....
귀차니즘땜에 글을 당일에 안올린 죄를 용서해주시길.....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구관이 명관
살아있는 송장이 되고 있습니다. ㅡㅜ
겨..결정!
2SK170/J74 열결합 방열판이라는데 못 구할런지요?
내부 전원선하고, 내부 신호선 뭐 쓰시는지요?
왕따시 길모어 기판 구경-Jay-G30
반갑습니다~
아~~~ 어리석은 후회..
허접한 블라인드 테스트결과 -_-;그리고 잡담
새로운 헤드폰을 고르기가 참 힘드네요.
드디어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에칭 잘 안되기도 하네요
역쉬 막귀는 막귀인가 봅니다...ㅎㅎㅎ
헤드폰 앰프 자작 딜레마 -.-
병원에서 죽을거 같습니다. ㅡㅜ
사이트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ㅅ- / 실비아의 종말?
혹시 루나 기판만 공제하면 참여하실 분 계신가요?
2002년 마지막 날입니다......
적어도 올해까지는 종로에서 opa2604못봅니다...
즐음시 사용앰프는 영국에 한 할아부지가 주문 수제작한 앰프라 더군요 한달에 생산량이 5개밖에 안되고
가격은 새종대왕님표 배춧잎 80장짤~(우와~^^~;ㅋㅋㅋㅋ)
소리는 제 얼마전 개조한 마이어와 비교시 제껀 듣기 편하긴한대 오히려 드럼 타격은 후덜덜.....
입력 콘덴서값을 조정해야 하고 케이블도 교체해야 한단 생각이 확 들더군요 해상도는.... 저두잘....
늘 그렇지만 항상 밖에서 청음하면 다른 부분은 구분하겠는대 당최 집에서 잘느끼던 해상도를 느끼기 힘들더군요....
주변이 시끄럽지도 않은대..... 혹시 여러분중에 밖에서 청음하면 잘 느낄수 없는 부분이 하나쯤 있으신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