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지난 몇 달간 어떤 일이 좀 있어서.... 어쩌다보니 한국까지 들어와 있네요. 조만간에 다시 나가야 하지만 .... *^ ^* 암튼, 한국와서 이렇게 글을 남기니 뭔가 느낌이 새로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