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예비 고 1입니다 ;
첫작으로 휴대용 META42를 만드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어머니 다리를 붙잡고 한시간동안의 성화동안에 ^^
겨우 전기재료관의 명X전자에 갔더랩니다......
정섭님 글에 있는 재료(다 알아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를 다 적은 글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런데 딱 보시더니 '으음.. 다 구하기 쉽네..'
하시는 거 아닙니까.. CRD가 쉽게 구해지는 건가요?;;;;;
아무튼 월요일날 오후에 다 준비할테니 다시 오라고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다는..
이제 주말동안은 열심히 밀린 숙제와.. 실비아 케이스 가공이나
해야겠습니다.
하스만세~
첫작으로 휴대용 META42를 만드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어머니 다리를 붙잡고 한시간동안의 성화동안에 ^^
겨우 전기재료관의 명X전자에 갔더랩니다......
정섭님 글에 있는 재료(다 알아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를 다 적은 글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런데 딱 보시더니 '으음.. 다 구하기 쉽네..'
하시는 거 아닙니까.. CRD가 쉽게 구해지는 건가요?;;;;;
아무튼 월요일날 오후에 다 준비할테니 다시 오라고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다는..
이제 주말동안은 열심히 밀린 숙제와.. 실비아 케이스 가공이나
해야겠습니다.
하스만세~
원래 '수량이 적다', '이름도 잘 모르냐?' 등등 왕 쿠사리 먹으면서 첨에 부품구하고 그러는 것인데요^^
뭐 그러면서도 조용히 한 움쿰 공짜로 쥐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바가지 마구 씌우시는 분들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그게 다 사는 모습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