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벽돌의 압박

by 박찬영 posted Dec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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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베코 트랜스를 처음 접해봤습니다.
황용근님이 공구해주신 트랜스입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별로 무겁지 않아 보이는데 직접 들어보면 보기보다 무겁습니다.

가격만 괜히 비싸고 성능상 잘 감은 국산트랜스와 차이가 없다는 평도 있지만 각 잡힌 외관과 몰딩으로 인한 무거움이 주는 느낌 때문에 기분상 신뢰가 갑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암베코 트랜스를 선호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