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베코 트랜스를 처음 접해봤습니다.
황용근님이 공구해주신 트랜스입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별로 무겁지 않아 보이는데 직접 들어보면 보기보다 무겁습니다.
가격만 괜히 비싸고 성능상 잘 감은 국산트랜스와 차이가 없다는 평도 있지만 각 잡힌 외관과 몰딩으로 인한 무거움이 주는 느낌 때문에 기분상 신뢰가 갑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암베코 트랜스를 선호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re] 노브 반은 완성됬네요.
[알림] Naver에 HAS 등록 완료
skel6120 2차 공제 계획 없으신가요?
어휴 ㅡㅡ;;살았당.^^;;
이런글.. 조금 유치할수도 있겠네요..^^
케이스 전면 패널 디자인 좀 해주세요~ ㅜㅜ
하스초짜인 저 나름대로의 청음법~~~
멀티사왔습니다. ^^
새해 첫날을 직장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ㅅ^
새해에 福 많이 받으세요^^
하스의 2005년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6120은 신년과 함께 시작할듯 합니다!! ^^;;
SKEL6120
[잡담] 테스터기 ^^
[긴급공지] SKEL6120 전원부 다이오드 관련 - 꼭! 읽어주세요 -
skel6120 부품표..
[공구 뒷이야기] 배송의 압박;;;
파란 벽돌의 압박
이번에 트랜스를 66개를 한꺼번에 구매해왔는데 다른 부품을 제한 트랜스만의 순수한 무게가 무려 30kg...(포장재 제외) 운송료도 30만원에 육박했습니다. -.-;;
확실히 요즘은 국내업체 중에서도 트랜스를 꼼꼼하게 잘 감는 업체가 많이 생겨서 외제 전원 트랜스의 매리트가 떨어지고는 있지만, 저 암베코는 외관만으로도 돈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