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2005.12.12 09:20

요즈음은...

조회 수 1333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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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컴퓨터에서 음악을 듣는 것이 재미있어졌습니다.

mp3 포맷은 loss 가 있다고 해서

200기가 하드에다가 wave 포맷으로 (1411 KBPS?가 나오더군요. -.-) CD 300 장 정도를 집어넣어놓고(200기가 하드가 꽉 찼습니다. -_-;;)

6fire 에 젠하이져 600을 직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눈치가 보여서 앰프와 튜너를 회사에 가져다놓지 못하고 있는데

좀 더 익숙해지면 앰프와 튜너(Quad FM4)를 가져다 놓고 살림을 차릴 예정입니다. ^^;;

현재 이 방식에서는 씨디를 찾아 로딩할 필요 없이 아무렇게나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군요. ^^

씨디보다 음질이 떨어질까요? 별로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엄청난 씨디 체인져를 소유한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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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석훈 2005.12.12 10:06
    ㅎ...200기가의 wav...0_0
    wav도 무손실이라 음질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사실 mp3도 256k만 되도 막귀인 저에게는 CD와 별차이가 안느껴집니다.(정확히 말해서는 차이는 있지만 어느게 더 낳은건지는 모르겠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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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준 2005.12.12 14:09
    APE 로 압축하세요. 무손실에다가 크기는 1/2~3 로 줄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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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도 2005.12.12 14:20
    일단 거치형CDP의 밀어주는 힘은 컴의 사카와는 기본이 다르지만 저도 편리한게 좋더군요. 전 처음엔 ape나 wma 무손실 압축하다가 요샌 하드의 압박 때문에 ogg로 바꿨습니다. 어쨌든 mp3보단 낫더라구요. 언젠가 누군가 파형을 올린걸 봤는데 mp3는 15khz 이상이었나..는 일률적으로 잘라버리던데 ogg는 용량은 적으면서 그런 단점도 없고.. (물론 대부분의 남성들은 들리지 않는 영역이라지만..) 대신 시스템점유율이 높아서 휴대용mp3에선 배터리소모가 심하다지만 거치형으로 들으니 상관없고.. 그래서 내년에는 근사한 DAC 만드는게 소원이 되어버렸죠.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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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도 2005.12.12 16:38
    저도 ape에 한표.
    무손실압축이라 음질저하 없구요, wav에 비해서 크기는 1/2에서 1/4정도로 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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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용근 2005.12.12 19:09
    저도 최근에 DAC가 하나 완성되어 컴을 트랜스포트 삼아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정품시디는 APE로 대부분 변환해서 듣고 다운받은 음원도 자주 듣습니다. 변환하기 귀찮은건 그냥 시디 넣어서 듣고요 -.-;;
    아무튼 거치형 CDT가 부럽지 않을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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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일 2005.12.12 23:06
    저는 wma lossless를 씁니다. 따로 풀그림 깔지 않아도 되고 요즘은 거의 모든 풀그림들이 WMA지원을 하니...
    제 환경은 밖에선 Hi-MD 안에선 옵토플레이 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닉스테이지에서 지원하는 무손실 압축이 필요했고 최근에 발표된 3.3버전부터는 xp환경에서 wma lossless를 지원하더군요. 저도 막귀라 구분은 못하지만서도 무손실 압축이라니 좀더 좋을꺼라는 생각에 즐겁게 음악 듣고 있습니다. 아 물론 옵토플레이는 개조 해서 쓰고 있습니다. 대단한 개조는 아니고 케이스 안에 넣어서 쓸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개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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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서 2005.12.13 00:05
    재준님 하드 하나 보낼께요. 포멧해서요. 그럼 담아주실거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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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도 2005.12.13 00:30
    용근님, 만드신 DAC 올려주세요. 구경 좀 하게..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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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용근 2005.12.13 09:34
    ㅎㅎ 곧 공개하지요. 아직 케이스도 없고 해서 상당히 누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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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준 2005.12.13 11:01
    은서님, 복사해 드릴수는 있습니다. ^^
    그런데 몽땅 다 클래식이네요. ^^ 취향에 맞으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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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우 2005.12.13 12:29
    재준님 많이 바쁘실텐데 역시 음악생활은 열심히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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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열 2005.12.13 21:29
    아 저도 이제사 보는군요.
    요새는 사진도 올리지 않고...
    바쁘신가 봅니다.
    하여간 자주 오세요...ㅎㅎㅎ...그러는 본인도 오지 못하면서....

  1. 1년만에 알게된 사실....

  2. 에칭액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결정체...?

  3. 아는 여자 이야기

  4. 임오(壬午)대참사

  5. 휴... ^^;; 이제야 한시름 놓입니다.

  6. 오늘 친구가 몇권의 책을 선물 해 줬습니다^^

  7. 오랜만에 에칭액을 갈아봤습니다...

  8. 뜨개질하는 여인들..

  9. 첫번째 프로젝트부터 험난하다.

  10. 꿀꿀한 밤... 음악으로 풀어야겠죠?

  11. 하하 저는 2년간 훈련받으러;;

  12. 잡담 - 될려나 몰것네요. ^^

  13. 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14. 헉;; 이게 생각보다 잘만들어 진것이군요..ㄷㄷㄷ

  15. 훈련다녀오겠습니다.

  16.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7. 요즈음은...

  18. 정말 글올린지 얼마 안되서 소원풀이 ^^

  19. 연락부탁드립니다

  20. 잡담 - 문제가 있는 것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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