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 바탕은 넘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복열 입니다.
저도 잡담좀 할려고 들어왔지요.
인두에 손이 안간지 벌써.(2004년 1월달:마지막 자작)
일년하고도...한참되었군요.
그간 그저 노래나 듣고 자작 하시는것 보고...
그렇게 지냈군요.
아마 사이트 정리도 하지 않고
운영진들이 하시고...
아주 너무 조용하고,트러블 없이 잘 돌아가는것을 보면서 흐뭇합니다.
즉 분위기가 안정화 된것 같습니다.
이상한 행동 하시는 분도 없고...
이점 모든 회원님이 그렇게 이끌고 계시는것으로 압니다.
그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마 멋지고 조용하고,품위있는 사이트로 계속 있기를 저역시
바랍니다.
단지 오프모임이나,청음회 같은것이 없어 아쉬움이 있으나,
언제 하기 시작하면 역시 활기차게 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현재 사정이 여위치 않은점도 있고 한점은 여러회원님들도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회원수를 보니 이제는 2998분이 가입하고 있군요.
그중 떠난분도 있지만, 하여간 오래된듯 합니다.
곧 3천이 넘을것 같습니다...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 자작,즐음 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
p.s. 하도 제가 글 올린지가 오래되서 ....
안녕하세요...
이복열 입니다.
저도 잡담좀 할려고 들어왔지요.
인두에 손이 안간지 벌써.(2004년 1월달:마지막 자작)
일년하고도...한참되었군요.
그간 그저 노래나 듣고 자작 하시는것 보고...
그렇게 지냈군요.
아마 사이트 정리도 하지 않고
운영진들이 하시고...
아주 너무 조용하고,트러블 없이 잘 돌아가는것을 보면서 흐뭇합니다.
즉 분위기가 안정화 된것 같습니다.
이상한 행동 하시는 분도 없고...
이점 모든 회원님이 그렇게 이끌고 계시는것으로 압니다.
그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마 멋지고 조용하고,품위있는 사이트로 계속 있기를 저역시
바랍니다.
단지 오프모임이나,청음회 같은것이 없어 아쉬움이 있으나,
언제 하기 시작하면 역시 활기차게 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현재 사정이 여위치 않은점도 있고 한점은 여러회원님들도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회원수를 보니 이제는 2998분이 가입하고 있군요.
그중 떠난분도 있지만, 하여간 오래된듯 합니다.
곧 3천이 넘을것 같습니다...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 자작,즐음 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
p.s. 하도 제가 글 올린지가 오래되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