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째 지지부진한 작업을 보이는 일이 있으니;;
바로 구체관절인형을 만든 후에..
그 안에 포터블 앰프 및 엠피3을
내장하여 들고다니거나 업고(?)다니며
듣는 엽기적인;; 프로젝트인데..
이미 구상해서 작업시작 들어간지가
7개월? 쯤? 되어갑니다;
인형이 제법 모양은 갖춰져 가지만 점점 속도가 더뎌집니다;;
거기다 입대일이 다가오니 맨날 딴짓만 하는;;
상태가 인형 만드는게 전문가가 아닌이상
상당히 허접해보이는군요;
하지만 오늘부터 다시 버닝하고
입대전엔 완성해서 사진 한컷 찍어야지요;;
바로 구체관절인형을 만든 후에..
그 안에 포터블 앰프 및 엠피3을
내장하여 들고다니거나 업고(?)다니며
듣는 엽기적인;; 프로젝트인데..
이미 구상해서 작업시작 들어간지가
7개월? 쯤? 되어갑니다;
인형이 제법 모양은 갖춰져 가지만 점점 속도가 더뎌집니다;;
거기다 입대일이 다가오니 맨날 딴짓만 하는;;
상태가 인형 만드는게 전문가가 아닌이상
상당히 허접해보이는군요;
하지만 오늘부터 다시 버닝하고
입대전엔 완성해서 사진 한컷 찍어야지요;;
하고자 하는 일 잘 마무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