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한 ppa lite를 기다리며
어제 용산에 공유기 고치러 갔다가 전자랜드지하를 둘러보다가
끌림에 이끌려 하꼬?학꼬? 인두기르 샀습니다^^;;
20와트짜리루 샀는데 15와트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20와트루.
가격은 똑같더군요
근데 역시 용산은 용산이더군요 조금씩 돌아댕기다보니 가격이
내려가고..결국 처음에 29000원이던게 28000원으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집에 안보이던 저항 몇가지 사구
하여튼 생각지 못하게 이것저것 사느라 돈을 많이 썻는데
막인두기 보다 좋은게 .. 너무 기분이 좋네요
역시 실력이 안되다보니 연장탓을 하는군요..^^:
얼렁 한대 뽑아야겠습니다..^^ 실력이 안되 초심으로 돌아가
씨모이부터..^^;
게임기로 엠피3를 들으니 저음이 너무 죽더군요..
제가 베이스를 퉁겼었기에 저음을 좋아하는 편인데.
전혀 안나오더군요. 얼렁 만들어서 씨디피 놓구 그걸 들고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