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irf610(낼 온답니다.)과 오디오파일러 콘덴서(오늘 쇼부봅니다.)만 도착하면
발송시작입니다. 아마 담주에 끝나겠네요.
첨해보는 공구라 걱정했는데.....
역시나 문제가 계속 발생하더군요.
삼화켑은 10개 들 보내주고...
대량 주문한것들은 수량 조금씩 다 어긋나고...
블루벨벳은 너트 잘못 보내주질 않나...
(1차 발송된 분들은 부품통 뒤져서 나온것들로 보내드렸습니다.)
610은 멋대로 취소했다가 이번엔 멋대로 일찍보내주고...
(13일에 들어온다며..ㅡㅡ^ 몇가지 더 들여와야되는데.. 뷁)
다행히 다 해결되어가고 있습니다.
매번 공구가 진행되면 집에서 컴터로 주문, 입금, 도착하면 창고로(!?) 가 아니라 땜질해서 감상했었습니다.
실제로 진행해보니... 매번 공구 진행하시는 분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앞으로 한번정도 더 공구를 할 생각입니다
대략 11월 말~ 12월이 될듯하고, 6120 앰프를 공구할 듯합니다. 부품까지도요.
그게 마무리되면... 이제... 나라를 지키러.....(갑자기 왜 눈물이...ㅠㅠ)
뭐.. 결론은...
지금까지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택배 받아보고 넘 엉성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문제 생기면 바로 쪽지나 리플, 그리고 완성하셔서 잘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발송시작입니다. 아마 담주에 끝나겠네요.
첨해보는 공구라 걱정했는데.....
역시나 문제가 계속 발생하더군요.
삼화켑은 10개 들 보내주고...
대량 주문한것들은 수량 조금씩 다 어긋나고...
블루벨벳은 너트 잘못 보내주질 않나...
(1차 발송된 분들은 부품통 뒤져서 나온것들로 보내드렸습니다.)
610은 멋대로 취소했다가 이번엔 멋대로 일찍보내주고...
(13일에 들어온다며..ㅡㅡ^ 몇가지 더 들여와야되는데.. 뷁)
다행히 다 해결되어가고 있습니다.
매번 공구가 진행되면 집에서 컴터로 주문, 입금, 도착하면 창고로(!?) 가 아니라 땜질해서 감상했었습니다.
실제로 진행해보니... 매번 공구 진행하시는 분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앞으로 한번정도 더 공구를 할 생각입니다
대략 11월 말~ 12월이 될듯하고, 6120 앰프를 공구할 듯합니다. 부품까지도요.
그게 마무리되면... 이제... 나라를 지키러.....(갑자기 왜 눈물이...ㅠㅠ)
뭐.. 결론은...
지금까지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택배 받아보고 넘 엉성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문제 생기면 바로 쪽지나 리플, 그리고 완성하셔서 잘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제가 마무리 할때인듯 합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