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많고 탈도 많게 PPA를 결국엔 완성했습니다.
질문게시판에 한동안은 제가 지배(?) 했던것 같군요.
그때마다 은서님의 도움과 희태님의 조언이 있어서
잘 만들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만들어보았던 간단한 회로의 앰프와는 확연히
틀린소리더군요. 현 헤드폰이 K501인데, 이녀석의
공간감이 꽤나 이쁘게 들린답니다.
저항값은 성호성님의 PPA를 슬쩍 했구요,(맘대로...
죄송합니다;;) 전원부는 실력이 없어서이기도하고,
빨리 기동시켜보고 싶어서 정섭님 양전원변환장치2
를 사용했습니다. 다시한번 은서님,희태님,호성님께
감사를 드리며 저는 음악에 푹~ 빠져보겠습니다~^^
질문게시판에 한동안은 제가 지배(?) 했던것 같군요.
그때마다 은서님의 도움과 희태님의 조언이 있어서
잘 만들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만들어보았던 간단한 회로의 앰프와는 확연히
틀린소리더군요. 현 헤드폰이 K501인데, 이녀석의
공간감이 꽤나 이쁘게 들린답니다.
저항값은 성호성님의 PPA를 슬쩍 했구요,(맘대로...
죄송합니다;;) 전원부는 실력이 없어서이기도하고,
빨리 기동시켜보고 싶어서 정섭님 양전원변환장치2
를 사용했습니다. 다시한번 은서님,희태님,호성님께
감사를 드리며 저는 음악에 푹~ 빠져보겠습니다~^^
내년 즈음엔 되지 않을까 싶는데 견디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