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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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프를 만든다는게 참 새롭게 느껴지는군요...
저는 엠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여기 분들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 있으실텐데...
몇학년때 자작을 시작하셨나요? 그리고 경력은
몇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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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05.05.21 22:49
    그렇죠. 암것도 모르고 시작했을 때가 있었죠.
    중2때 시작했고 몇년 동안 미치게 하다 생업때문에 손 놓다 작년부터 다시 시작 했지요.
    어떤 취미든 적당히 하는 게 좋지요. 저처럼 미치도록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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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찬 2005.05.22 03:17
    앰프 자작에 미치면 첫번째 증상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품박스가 하나, 둘 늘어간다.... 두번째 증상이 통장잔고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등 중독 증상이 좀 있기는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저도 몇 년 안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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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용근 2005.05.22 08:38
    저도 그렇고 다들 올챙이적 시절은 있습니다.
    중3때 자작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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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철 2005.05.22 18:01
    그대도 다들 어릴때 시작들 하셨네요...저는 고3인데..orz
    ^^;; 시작하고 싶은데 아는것도 없고...늦은감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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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민 2005.05.22 18:02
    전 국민학교4학년때 시작했죠.... 앰프에 손대기 시작한건 중3때쯤이였던거 같네요..
    그때 세운상가 아저씨들 무척 괘롭혔었는데...ㅋㅋ......
    제꿈이 인켈에 들어가는거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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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05.05.22 21:17
    김승철님/ 지금은 절대 정말 절대 하지마세요. 부모 아니 자기 자신도 후회합니다. 눈팅만 하고 시험보고 나서 하세요. 아직은 우리나란 학벌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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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5.05.22 22:24
    엄수호님 말씀에 전폭적으로 동감입니다.
    아예 발길을 끊으시길 간곡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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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우 2005.05.23 15:53
    저는 대학 졸업 논문때문에 시작했습니다^^ 원하는 대학가셔서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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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용근 2005.05.23 18:57
    저도 지금 수험생이지만, 아예 자작을 머리속에서 앞으로 7개월 정도만 지우시길 강력하게 권합니다.
    작년에 완전하게 절두하지 못했던 점을 지금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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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아진 2005.05.23 22:08
    저두 졸업 작품 과 논문 주제를 자작앰프로 설정하고 지금 열심히 하스에서 자료퍼다가 시뮬레이션 해대고 있습니다.
    pspice 를 잘 다룰지몰라.. 도서와 친구들에게 이리저리 물어보고 귀동냥 해가면서 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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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람 2005.05.23 22:51
    저는 고 2때 부터 이군요 하스 가입은 고 3때이지만
    고3 때, 재수에는 방학중 몇일간을 빼고는 절두하며 살았습니다.
    수능 후에 여유기간때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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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기 2005.05.25 16:27
    전 2,3년 된거 같습니다.이승찬님 말씀에 공감가네요.지방이라 부품구매(몰아서 사기)에 욕심은 부리다보니
    늘어가는건 자작실력보다 부품통과 구매요령이 더한거 같습니다.나름대로 경험으로는 구하기 힘든 부품이 아니라면
    프로젝트 2~3개 분의 부품만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사재기 해 두어도 다시 주문할 일이 생기더군요.택배비 너무 아까워 하지 마시길...시내에 쇼핑을 나가도 교통비에 때에 따라서는 식비,음료비 정도는 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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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화수 2005.05.27 10:06
    저는 대학1년 초부터였습니다. ㅎㅎ 고3때 잡는건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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