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오래되서 용량도적고 배터리지속시간도 짧은기기죠;
그래도 소리가 마음에 드니 불편한건 참아가며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선을 왜이렇게 약하게만들어놨는지...
한개 단선된후는 수축튜브로 예쁘게 커버해서쓰고있습니다만
단선된 리모컨을 그냥 버릴수는 없죠 분해했습니다.....-ㅁ-~
확실치는 않지만 일단 대강예측이가는대로 적어봤습니다.
혹시나 참고하실분이 계시면 좋겟네요~
잭을사다가 좀튼튼하게 다시만들지 외장배터리를 연결시킬지 좀 더 연구해봐야겟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