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2.26)에 하스 2차 정모가 있었습니다.

아는 얼굴들만 뵙게 되어서 다소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방가운 얼굴들을 뵙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건우님 문협님 용근님 보람님이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제가 일찍 온관계로 나중에 합류해주신 분들에 대한 사진을 찍지못한점 죄송하구요.

어찌 사진을 찍다보니 기기 보다는 인물위주가 되어버렸네요 ^^

1)우리의 호프!~전국경님


2)준비하느라 고생하신 황용근님(그라도 만세!!!)


3)역시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최문협님


4)또 뵈어서 반가웠던 이명현님(左)과 김건우님입니다^^


5) 명현님이 가져오신 힘좋은 오테 앰프와 국경님의 앰프(JJ)


6)오테앰프의 뒷모습, 카다스 인터가 보입니다...


7)단자까지 자작한 600 케이블~브라보~~!!


8)acd-77n 과 ppa  


9)젠...^^;


10)이보람님(左)과 최문협님^^


11)황용근님


12)이학민님^^


13)봐블리에 매혹되신 엄수호님^^


14)국경님의 봐블리, 나드와 학민님의 愛機 990과 함께~ 건우님^^


15)엄수호님


16)또 건우님 등장~ ^^


17)구동안되는 건우님의 k1000과 엄수호님


18)접니다^^


19)설명이 필요없는 문협님의 최강 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