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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5 21:17

안녕하세요!

조회 수 113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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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달 가까이 구경만 하다가 회원 가입하고 용기내서 인사까지 드립니다.
어제 신정섭님이 추천하신 전자회로.전기일반 책을 헌책방서 사오는데 어찌나  뿌듯하던지......그런데 문제는 대충 훌터보니 거기 나오는 내용이 초보용이라 하셨는데 제겐 은하계 안드로메다 언어를 접하는거 같더군요.^^;;
전 전기나.전자는 수학으로 말하면 구구단도 모르는 수준에 더욱 문제는 7살난 아들놈 2~3천원짜리 조립식 완구도 절절매다 보면 마누라가 혀를 차며 대신 만들어 주는 손치(?) 랍니다...
그러나 한번 호기심이 발동하면 X인지 된장인지 냄새라도 맡아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성공이 오히려 이상할거란 생각을 하면서도 엠프 자작에 발을 들여 놓습니다^^
사실 한참 전부터 관심은 있던 분야인데 이렇게 좋은 곳을 이제야 알게 된것이 안타깝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제가 자작한 엠프로 음악을 듣고 싶군요...마누라가 비웃더군요...흐~흐
일단 사온 책부터 열심히 보고 하스도 열심히 와서 조금씩 배우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시고 행복 하세요!

P.S 혹시 회원님 중에 춘천사시는 분은 없으세요?
      저 춘천 퇴계동 삽니다^^
emoticon_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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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섭 2005.02.05 21:45
    가입을 환영합니다.
    허접한 것이라도 만드시면 소개해 주시고, 과정과 즐거움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 ?
    이학민 2005.02.06 22:28
    가입 환영하구요.. 조만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허대영 2005.02.06 23:12
    환영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 도대체 뭔말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림책을 봐야 하는 유아한테 중학교 교과서를 쥐어준 격이더군요.
    사실 저는 대학도 운동 특기생으로 입학했던지라 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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