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케이스에 들어가는 녀석들이지만...

하나하나 모듈처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릴레이 셀렉터만 하나 더 구성하고... 테스트하는 하고 케이싱만 하면되는데...

시간이 없네요 ㅎㅎ 하루 정도 꼬박매달려서 하고싶은데...

유부남이 되면서 그런 찬스가 쉽지않습니다. 때문에 하루하루 짬내서 잠깐씩 하는데...

사실 어찌보면 이게 더 재미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더불어 와이프가 요새 급 재미있게 빠져들고 있는 레고 모듈러 시리즈 입니다. ㅋㅋㅋ

이마트에서 있길래 한놈 업어왔는데... 아마존 직구로 하나 더 날라오고 있는건 함정 ㅋㅋㅋ

다 모은다는데... 걱정입니다. ㅋㅋ (한건물당 대충 20-25 정도 하네요ㅜㅜ) 덕분에 살짝 면죄부가 생긴듯해서 일단은 다행?? 이네요 ㅋㅋ

근데 레고 요놈 전문가 수준은 디테일이 상당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