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준 음반입니다.
lee morgan 이라는 트럼펫 재즈 연주자 라는데... 사실 처음들어보는데
제가 앰프가 모건존스여서 모건 맞춰서 사준거야? 물었더니..
앰프 이름이 모건이었어? 이러네요 ㅋㅋ
와이프의 센스 인가요????? ㅋㅋㅋ
요새 재즈에 좀 빠져 살았더니 고맙게도 새 아티스트 음반을 접하게 해주네요....^^
시디플레이어가 없어서 flac 으로 리핑해서 라즈베리파이로 듣는건 함정이네요 ㅋ
와이프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준 음반입니다.
lee morgan 이라는 트럼펫 재즈 연주자 라는데... 사실 처음들어보는데
제가 앰프가 모건존스여서 모건 맞춰서 사준거야? 물었더니..
앰프 이름이 모건이었어? 이러네요 ㅋㅋ
와이프의 센스 인가요????? ㅋㅋㅋ
요새 재즈에 좀 빠져 살았더니 고맙게도 새 아티스트 음반을 접하게 해주네요....^^
시디플레이어가 없어서 flac 으로 리핑해서 라즈베리파이로 듣는건 함정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