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이제.. 구멍뚫기가.. 훨씬 수월하겠군욤~
흐흐...
어쨋든...
청계천 간김에..
방열판 두개를 사왔거든요..
그런데... 똑같은걸.. 전에 살때는... 두개에 800원 받으시더니..
이번엔.. 두개에.. 200원 받으시네요...
ㅠ_ㅠ.... 당췌... 가격책정의 기준은.. 무엇인가.....
공제 다이아몬드 버퍼 만들어봤습니다.
하스만세도 만들었습니다. (사진추가)
[알림] 새 설문 조사 시작...
제가 왜 이러지요?
정말 속 썩이네요..ㅠ
디씨 마스터.....
거의 2년만에 와 보네요.
어떤 헤드폰을 사야 할지 고민됩니다....
도대체.... 부품 가격이 어찌 되는건지.. 원..
드디어 젠 만듭니다.^^
multi hybrid amp
대중교통 헤드폰 이용 통계(주의 - 전혀 근거 없음!!)
DAC 회로 소개
졸지에 "Step mother ten own making (zerosoft's DIY) "가 되었군요.
음... 제가 하스에 들어온지 어제로 딱 한달이 되었습니다~
이런.....ㅋ
김선우님 감사합니다 ^^
스피커 스탠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 zen이 죽었어요 ㅜㅜ
하... 하... 전기장판에.. 당했습니다.. ㅠ_ㅠ..
특히 샘플 구매자 보기를 돌 같이 보는(?) 가게에서는 그러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들쑥날쑥하게 가격을 매겼던 가게에도 자주 가게 되면 차츰 일정하게, 그리고 합리적인 값으로 주게 됩니다.
(물론 그 가게의 주인 내지 영업인과도 많이 알게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