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이제.. 구멍뚫기가.. 훨씬 수월하겠군욤~
흐흐...
어쨋든...
청계천 간김에..
방열판 두개를 사왔거든요..
그런데... 똑같은걸.. 전에 살때는... 두개에 800원 받으시더니..
이번엔.. 두개에.. 200원 받으시네요...
ㅠ_ㅠ.... 당췌... 가격책정의 기준은.. 무엇인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 인두질의 끝은 어디인지요... ㅜㅜ
가입인사입니다
노래한개씩 올려주기..^^;;
아~, 열받는군요. 한번에 구매할순 없단 말인가?
메타42 완성단계 입니다..
HP890 수리기
코스닥 기판 발송했습니다.
opamp 가 소량 생겼습니다...
잠시 인터넷이 없는 세상으로 떠납니다.
몇 개월 만입니다.
하스 바탕은 넘 좋아요...
저도 그냥 잡담
청계천...........
도대체.... 부품 가격이 어찌 되는건지.. 원..
비샤이 Conductive Plastic 볼륨 추가신청받습니다.
참사의 현장...
컥 어댑터 태워먹었습니다.
가입했습니다.
지락꼼지락꼼
특히 샘플 구매자 보기를 돌 같이 보는(?) 가게에서는 그러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들쑥날쑥하게 가격을 매겼던 가게에도 자주 가게 되면 차츰 일정하게, 그리고 합리적인 값으로 주게 됩니다.
(물론 그 가게의 주인 내지 영업인과도 많이 알게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