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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드뎌.. 벼르고 벼르던.. 드릴을 사왔습니당..

허허.. 이제.. 구멍뚫기가.. 훨씬 수월하겠군욤~

흐흐...

어쨋든...

청계천 간김에..

방열판 두개를 사왔거든요..

그런데... 똑같은걸.. 전에 살때는... 두개에 800원 받으시더니..

이번엔.. 두개에.. 200원 받으시네요...

ㅠ_ㅠ.... 당췌... 가격책정의 기준은.. 무엇인가.....
  • ?
    황용근 2005.01.10 21:19
    저도 청계천 쇼핑 초기때 자주 경험했던 것입니다.
    특히 샘플 구매자 보기를 돌 같이 보는(?) 가게에서는 그러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들쑥날쑥하게 가격을 매겼던 가게에도 자주 가게 되면 차츰 일정하게, 그리고 합리적인 값으로 주게 됩니다.
    (물론 그 가게의 주인 내지 영업인과도 많이 알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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