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쿨럭 ㅡㅡb 독감과 같이하는 새해입니다. 이틀 째 침대를 벋어나지 못하는군요. 낼 부터 또 전쟁터에 나가야 하는데 총 들 힘도 없네요. 새해에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건강들 미리미리 챙기시고 소망들 이루시기 바래요. 경기도 좀 나아져서 자영업하시는 분들 살림살이 펴지고, 봉급쟁이들 월급에 보너스도 좀 두둑해지고, 모두모두 골고루 행복한 을유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