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욱님의 공제케이스를 끝끝내 저버리게한 놈입니다. ㅠㅠ

진짜 여타 막인터케이블과 고가인터케이블 차이도 잘 느끼지못하고 그냥 좋겠거니 듣던 저였는데...

누가 던진 한마디에 얼마 안들어가니 그냥 속는셈치고 한번해보라는 말에 06년도였나요?? 그때 만들었던 건데요

어렵사리 그때 구매했던곳에 문의하니 소량 가지고 있는게 있는데 주실수 있다고 하여 공수했습니다.

벽전원 플러그는 MENNEKES사의 독일제 플러그를 썼구요... 인렛단 플러그는 원래 와트게이트껄응 사려고 했는데...

비용도 비용이고... 타오바오에서 나름 좋은 평의 저렴하 단자를 케이스 구매할때 같이 구매했습니다.

머 괜찮겠죠 ㅋㅋㅋㅋ  늘 케이블류를 자작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재미있는 소일거리같습니다.  뚝딱뚝딱

시간은 대략 30분???? ㅋㅋ 앰프만들다 이런거 하며 왜이리 쉽지 합니다. ㅋㅋㅋ

이것 하나때문에.... 길을 많이 돌아왔네요 ^^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