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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ficlub.co.kr/web/board/brd_ds_view.asp?pid=10055&f_lid=100051&up_pid=&lid=100&level=0&table=brd_10091&ishtml=n&p_next=&p_f_lid=100062&p_lid=100&next=&cond=&s_text= 아파트에서의 접지방법이라고는 되어 있으나 꼭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적용가능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하이파이클럽의 링크를 첨부합니다.

www.hificlub.co.kr/web/board/brd_ds_view.asp?pid=10055&f_lid=100051&up_pid=&lid=100&level=0&table=brd_10091&ishtml=n&p_next=&p_f_lid=100062&p_lid=100&next=&cond=&s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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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재구 2004.09.15 16:49
    좋은 자료감사합니다. 1달전에 이사한 제가 사는 집은 전기가 엉망입니다. 지금 컴퓨터, tv, 오디오 등 예민한 기기에서 삐...하는 노이즈가 상당히 심해서 고민했는데 오늘 가서 작업해야겠습니다.
    음.. 컴퓨터를 콘센트에 끼기만 해도 삐.. 하는 노이즈(전원 off 상태)가 납니다. T.T.. 앞으로 1년반이나 더 살아야하는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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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창원 2004.09.15 16:58
    온집안 접지선 끌고다니는 끔직한 상상을 하게 되는군요.
    한국은 프라스틱계열의 배관(전원, 전화, 상하수도)를 많이 사용해서 접지가 콘센트까지 오지않으면 정말 접지 구하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파트라면 안테나 유입선에서 접지 구하기가 가장 쉬울것 같아보입니다.
    일반적으로 공청아파트 안테나는 방마다 들어와있을 가능성이 많고(특히 오디오 주변에 단자가 나와있을 가능성이 크죠), 일반적으로 안전을 위해서 안테나 선은 접지되어있을 가능성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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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재구 2004.09.15 20:01
    집에 와서 잽싸게 테스터로 모케이블+인터넷선 그라운드, 돼지코랑 찍어보니까 220v.. ok바리.. 바로 컴접지, arv6000접지했습니다. 컴은 상당히 좋아겠습니다. 그래도 미세하게 귀뚜라미 우는 소리는 납니다. 전에는 매미.. T.T...
    안그래도 1층 화단에 접지봉을 묻을려고 50cm짜리 동파이프까지 구했는데 그냥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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