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어제 오늘 실습시간에 할 일이 없어서

이것저것 학교에 있는 부품 맞춰서 쓰는데

늙으신선생님들은 그런거 않좋아하셔서 애좀먹었습니다

다행히 조교형님들하고 친한선생님께 부품을 받아서

제작을 하는데 실습하고 다르게 재미있어서 신나게 했습니다

(작고 깔끔하게 하려고 점퍼를 기판면위로 날리니깐 힘들더군요)

참 그리고 ,  납땜하다 디셨을땐... 꽃집에서 값싼알로에 한뿌리 사시고

알로에 줄기할쪽을 자르고

반으로 가른후 안에 있는 속을 얇게 베어서 화상을 입으신곳에

붙이시면 열도 금방빠지고 열로 인한 독기나 물집도 안생기고 좋습니다

참고하시길....

이번에 CMOY 성공했으니깐... 방학중에... meta를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그럼모두 편안한 밤되시구요....

부디 모두 수해피해가 없으시길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