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스피카 유닛으로 이것 저것 장난
하다가 놔두었더니,
우리집 애기가 수피카 배꼽을 아니나 다를까
눌러 놨군요,
거 이상하게 꼭 사람들이 눌러보죠ㅠ.ㅠ
이걸 어떻게 원래대로 상처없이 빼내나
고민타가,
지금 눌린 것은 지름 1.5-2센치쯤 조그만 배꼽인데,
횡수로 알아낸 기막힌 방법이 있군요,
납흡입기로 쓰는 주사기 큰 것 처럼 생긴놈,
그놈이 스위치를 누를때 용수철이 튕겨나가면서,
석션파워가 아주 세더군요.
손가락에 약 0.5센치 떨어진 상태에서 스위치 누르면,
살이 주사기 구멍에 찝힐 정도로.
해서 실험을 해봤읍니다. 눌린 곳 약간 위에
흡입기 놓고 스위치 발사.
성공.
이상 간단한 횡수 였군요. 우중충한 날씨 잘들 지내시길.
하다가 놔두었더니,
우리집 애기가 수피카 배꼽을 아니나 다를까
눌러 놨군요,
거 이상하게 꼭 사람들이 눌러보죠ㅠ.ㅠ
이걸 어떻게 원래대로 상처없이 빼내나
고민타가,
지금 눌린 것은 지름 1.5-2센치쯤 조그만 배꼽인데,
횡수로 알아낸 기막힌 방법이 있군요,
납흡입기로 쓰는 주사기 큰 것 처럼 생긴놈,
그놈이 스위치를 누를때 용수철이 튕겨나가면서,
석션파워가 아주 세더군요.
손가락에 약 0.5센치 떨어진 상태에서 스위치 누르면,
살이 주사기 구멍에 찝힐 정도로.
해서 실험을 해봤읍니다. 눌린 곳 약간 위에
흡입기 놓고 스위치 발사.
성공.
이상 간단한 횡수 였군요. 우중충한 날씨 잘들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