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

요즘 심심하면.. 들어오는 하스 폐인이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여러 페이지들이 새로 업데이트 된 최신 게시물이 보이지 않고,
2틀정도 늦게 ?? .. 보입니다...
그러니까 23일자 새로 올라온 글이 제컴에선 25일날 보인다는...
꼭 F5 번을 눌러야 합니다~...

문득 생각났는데...
만약...
불운의 사고로..
has가 문을 닫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야.. 그냥 나그네 이지만..
어느덧.. 메뉴 가 한화면을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ㅍㅣ와 ㄸㅏㅁ 이 차곡 차곡 쌓이는게..
영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들 생기면.. 하스 출근표라도 만들어서.. 출근 안하면 회초리로~ ^^;;

요즘.. 출근을 대부분 컴터로 찍는데..
전 하스 출극표인 login point 올리는 재미가 무지 크답니다~ ^o^;

아무튼.. 왼쪽의 메뉴가 많아진걸 보니.. 참.. .. ...
거대한 유물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글남깁니다...

has 명예의 전당.. 에 올라선 그분들께...
딴건 못드리고.. ..
3주년때는... has logo 금장패물? 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이복열님 전원부 공구하실때.. 산사춘 드신다고 하셨는데..
has 분들은 어떤 술 좋아 하시는지요~..

저는 술을 안먹기에.. 주의에서 먹는것.. 홀짝홀짝 마십니다~..
그래도 막걸리가 제일 맛있더군요~...
그담은.. 빨리 빠져드는?? 소주 암꺼나~...
갑자기 말이 새는군요~..

덮지만.. 좋은 밤입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