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자게에 글 올리는듯 합니다.
제가 원래도 그렇게 많이 활동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전에 보셨던 분이라면 요즘에 잘 안들어온다는 것을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간 전공했던(공학쪽)에 별로 관련없는
다른일을 하느라 바빠서
다 잊어버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악기도 안해서 거의 잊어버리고
좋아했던 자작도 안하니....거의.....(회로도도 이제 보면 가물가물...)
안하면 다 잊게 되있지만.....이러니
남은건 음악 좋아하는 것 뿐이군요...
뭐 별로 관련없는 개인적인 글이긴 합니다만 그냥 혼자 답답해서 한소리 써보았습니다.
제가 원래도 그렇게 많이 활동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전에 보셨던 분이라면 요즘에 잘 안들어온다는 것을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간 전공했던(공학쪽)에 별로 관련없는
다른일을 하느라 바빠서
다 잊어버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악기도 안해서 거의 잊어버리고
좋아했던 자작도 안하니....거의.....(회로도도 이제 보면 가물가물...)
안하면 다 잊게 되있지만.....이러니
남은건 음악 좋아하는 것 뿐이군요...
뭐 별로 관련없는 개인적인 글이긴 합니다만 그냥 혼자 답답해서 한소리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