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것 위주+여기저기서 본글+전자회사에 다닐 때 수리 경험등을 바탕으로 쓰긴 하는 데 잘못하면 조금 핀트가 다른 방향으로 갈까바 조언부탁합니다.
초보자나 입문자가 궁금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여기에 굴비(--,,--;;; 리플)를 달면 글쓰는 데 참고하고자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DC어뎁터를 멀 사야 할지
주로쓰는 콘덴서들도 모르겠네요 ;;;
주로쓰는 저항은 이화전자 누나가 어느정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스테레오잭을 샀는데 헤드폰잭만 사고 이어폰(?)잭은 사지 않아서 시디피와 연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 선도 사지 못하구요 ㅡ,,ㅡ;
아 그리고 토요일은 12시쯤되면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아서 못 구해서 다른 부품으로 산것도 있습니다;;
토요일도 늦게까지 여는 가게 목록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말이 나온말이기도 합니다.
가능하다면 FAQ방을 만들까도 생각좀 해보아야 겠습니다.
꼭 알아야 할점 및 자주 질문하는 형식으로 게시판을 만든다면 좋을듯 합니다.
엄수호님이 맡아주신다면 저로서는 게시판 하나만 더 만들면 되니까요.
현재의 상태를 변경함이 없이 정보방에 FAQ 방을 임시로 하나 만들어 놓겠습니다.
이방을 이용해 테스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제점은 저한테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단 이 방은 쓰기 권한을 5등급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저 지금 작업들어갑니다.오늘내로 방이 만들어 질것입니다.
만든후 다시 덧글 올리지요.
다시 한번 엄수호님의 하스를 위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엄수호님 드디어 작업 들어가셨군요 ^^;;
저도 하스의 방대한 자료를 자작에 처음 도전하시는 초보자님들을 위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만한 자료의 필요성을 최근 부쩍 늘은 초보자님들의 질문 게시물을 보고는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제 현 시점(고3)때문에 예기도 못 꺼내고 있다가 엄수호님께서 솔선수범하셔서 정리하려 하시는 걸 보고는 깊은 감명을 느꼈습니다.
조언이라 하기에는 뭐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초보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대상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로서는 무엇보다 방대하고도 장황한 하스의 knowledge를 잘 정리하고, 보기 쉽게 하는 데에 노력을 쏟으시는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장님의 FAQ방에 대략 올인입니다. 가이드 형식으로 한 게시물을 한군데에 집약시킬 게시판이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건의할려고 하다가 마침 잘 됬습니다. 저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많이 정보를 추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엄수호님과 대장님 화이팅입니다. 이번 작업이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저는 숫자에 약해서 uF, pF등 어떻게 계산되는지 헷갈립니다. 밀리헨리(mH)는 몇 마이크헨리(uH)다.등등 필름 콘덴서에 써있는 숫자 104는 0.1uF이라는 등 단위에 대한 지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사용공구에 대해서도, 초보라면 이러한 도구를 구입해야 하는데 . 좋은 공구를 구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째, 앰프자작 실패 대부분이 납땜불량인데 납땜 매뉴얼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 이게 엄청난 분량 일텐데요 꼭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AQ를 시작하신 엄수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초보분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열라.. 아니 열나게 만들다가 잠깐 또 들러 봤습니다. (통신체 사용금지 ^^;) 제 경우에는 앰프 자작에 뛰어들기 전에 한 번 컴퓨터 리모콘 같은걸 만들려 하다가, "캐패시터"에 막혀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회로도를 보고 부품을 고를때, 땡초보 입장에서는 캐패시터 고르기가 영 힘들더군요. 설명을 보면 "필름 타입을 쓰시오" 이런 식인데, 필름 타입만 해도 재료에 따라 특성이 다 틀리고 겉모양도 틀리지 않습니까? 게다가 마킹법도 그렇게 완벽히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초보에게는 참 큰 걸림돌인 것 같습니다.
쌩초보.. 혹은 부품구하기가 어려운(지방) 분들이 계시면 아래 사이트의 키트를 구해서 만들어보세요.. 이곳 분들은 대부분 아는 퍼니키트라는 곳입니다.. http://www.funnykit.com/fkseries.html 이곳에 소형 앰프들.. 오피앰프버전, 파워IC버전 등 여러가지...
여기에 열심히 구경만 하고,, 간만에 (제가 지방근무가 되어서..) 계천에 토요일 가니 문을 많이 닫았더군요.. META나 짜코다를 만들고 싶어서 부품을 구매했는데... 갑자기 일이 걸려서.. 부품만 보고, 집도 못가고.... 열만 받는군요.. 이번에 하는 젠 공구...
이틀 합쳐서 5~6시간 걸리면서 만든 comy.. 처음 만들때 이정도야 쉽겠지 하면서 만들었지만.. 한 2시간 지난 후.. 슬슬 걱정이 들더군요 ;;; 배선재 부터 시작하여 납땜 까지..(이미 1대 만들다 납땜때문에 실패) 겨우 겨우 완성하여 웃으면서 시디피와 헤드...
언젠가 naim암프를 추천하신분이 있어서, 만들어 놓았던 PCB를 어제저녁 조립했습니다. 결과는 출력Tr과 드라이브 Tr사이의 100R 저항이 타는 상황발생. 오늘 오후 다시 살펴보니, 출력 Tr로 그만 NPN(MJE15034),PNP(MJE15035)를 사용하는 실수 발생. 아무 생...
주로쓰는 콘덴서들도 모르겠네요 ;;;
주로쓰는 저항은 이화전자 누나가 어느정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스테레오잭을 샀는데 헤드폰잭만 사고 이어폰(?)잭은 사지 않아서 시디피와 연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 선도 사지 못하구요 ㅡ,,ㅡ;
아 그리고 토요일은 12시쯤되면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아서 못 구해서 다른 부품으로 산것도 있습니다;;
토요일도 늦게까지 여는 가게 목록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