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한 고주파 dc인두기가 맘에 쏙듭니다
온도조절의 속도 쓰지않을때는 센서가 있어
온도를 자동으로 내려주고
그래서 보이는 대로 작업을 했습니다
만능 전원, ch-47등 그기능에 그가격이라 대박입니다
수고해주신 엄수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공동구매한 고주파 dc인두기가 맘에 쏙듭니다
온도조절의 속도 쓰지않을때는 센서가 있어
온도를 자동으로 내려주고
그래서 보이는 대로 작업을 했습니다
만능 전원, ch-47등 그기능에 그가격이라 대박입니다
수고해주신 엄수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라운드팁은 정품으로 인터넷 구매했습니다
4007사용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A 1015도 대게는 상관없을 겁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번들 칼팁에 적응해보고 안되면 팁 교체를 고민해 봐야겠네요.^^
칼팁 적응하면 일반팁이 오히려 불편할 겁니다.
원래 칼팁 초보자들이 칼팁에 납이 묻는 경우가 많나요? 공구해주신 기판 작업하면서 며칠 사용하니 조금 나아졌지만 이제는 칼팁에 묻은 납을 기판에 문질러 잼바르듯 하고 있다는...T_T ...왜 라운드팁처럼 자연스레 리드와 홀사이로 녹아들지 않을까요. 엄대장님 말씀마따나 빨리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원부랑 Char47 기판 모두 땜질하면서 연습해 봐야겠습니다.
일반팁으로 사용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습니까?
잼바르 듯 한다는 뜻은 납과 동시에 기판 작업하지 않는 것 같은 데 .. 제대로 이해한거죠?
납을 부품다리에 대고 인두로 녹이면서 작업하는 게 아닌 것 같군요.
혹 플럭스용액 같은 걸로 바르고 작업하시는 게 아닌지요?
대장님 댓글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칼팁을 사용할 때 라운드 팁처럼 리드에 충분히 팁을 대어 예열을 안시키고 칼팁의 뾰족한 쪽으로만 대다보니 리드선이 충분히 달궈지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자꾸 납이 팁에 달라붙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집에 가서 리드선에 칼팁 넓은 면을 충분히 갖다대어 보겠습니다.
좋은 툴이 있으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군요.
작업량이 상당하시네요;
공제 CHA-47 수정 사항
짝퉁 474 공구건
정전압 기판 제작자도 하스를 아나봅니다.
짝퉁 474 문제점 잡기
혹 USB 케이블이 음질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짝퉁 474로 작업한 기판사진
폭풍작업
이민형님 짝퉁 디솔더기 받아왔습니다.
474A 디솔더 도착했네요
이번 공제 CHA-47 보드 관련 실험
혹시 CHA-47 만들어서 테스트해보신 분 계신가요??
아직 공구 환불 글은 안보신건가 해서 다시 올립니다.
삐끗!!! LM1875 게인클론 전원부를 만들었습니다....
PCM1794 자리잡기
CHA-47 만들어서 소리 듣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선물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구 부품들 잘 받았습니다
SRPP 기판 찾았습니다.
뚝닥!!! lm1875 게인클론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공구하신 분 중 환불 받으실 명단입니다.
헉 많이도 만드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전 아직 몇개 없는 부품이 있어서 한개도 완성을 못했습니다.
그나저나 DC인두기는 대박이더군요. 그런데 칼팁을 처음 사용해봐서 납이 자꾸 팁에 들러붙는 게 함정 ..T_T
참, 1n4001이 없서 4007 사용하고, A1015는 아무 A1015나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앞에 파츠넘버가 다른게 있던데 말이죠.